-@▲@-MB의 재산 관리인.. .김재정 입신의 부동산 투자 경지!!..
MB의 재산 관리인인 빨꼬락 김윤옥의 동생 김재정은 좀 어의가 없는 사람이다???
다스의 최대 주주면서도 급여도, 배당금도 받지 않고 경영에 전혀 관여하지도 않았단다.
게다가, 얼마나 기가막힌 투자 안목을 갖고 있는지... 한번도 않 틀리고 개발 발표가 나기 직전에만
서울 경기 충청 경북 등 전국 47곳에서 산 땅만 224만㎡(67만7600평)에 달할 정도다. 투자 정확도는
가히 신의 경지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가 수백억대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을 4번이나 가압류 당했다.
실제 그는 자신의 부동산을 다수 소유하고 있었음에도 수억원에 불과한 빚이나 세금을 내지 못해
자택에 대한 가압류 조치가 빈번하게 일어났다.
상은씨와 공동명의로 샀던 도곡동 땅을 포스코개발에 263억원에 되팔아 자기 몫으로 145억원을
챙겼다지만 2년 후 2억여 원의 부채를 갚지 못해 자택을 가압류 당했다. (과연 그 돈을 다 쓴것인지..
아니면 명의를 빌려주고 돈은 MB가 챙긴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역시 정황상 MB의 재산 관리인??으로 의심되니까 검찰은 바로 소환조사를!!)
1998년에는 세금을 미납해 서울 강남구청으로부터 가압류 조치를 받았으며 2000년에야 벗어날 수
있었다. 한마디로 다 개구라 뻥이라는 이야기다. 처남을 자신의 껍대기 대리인으로 내세우고도
세금조차 않내고 이 정도로 박하게 했다면 MB지 냄빈지 이게 과연 사람일까?
정말 MB라는 극악한 악마의 실체를 그대로 볼수가 있다.
그런데, 이런게 지금 이 나라의 대통이란다.
이거 정말 이 나라의 비극이다.
지가 뱉은 말도 하루가 다르게 바꾸는 사이코 사기꾼색휘
종교와 양심을 걸고 온몸으로 사기를 치는 놈이 바로 사기꾼 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