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통합 New World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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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의 대형 은행은 유대인들의 소유 하에 놓여 있고, 각 정부는 엄청난 빚을 지고 있기 때문에
유대인의 영향력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중앙 은행인 '연방 준비 은행'도 유대인의 소유이며 세계 경제는 연방준비이사회 (FRB)의 의장인 그린스펀(유대인)의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BIS, IMF, 세계은행 등 각국의 은행을 관리하는 국제 금융기구도 역시 유대인의 손에 있습니다.
유대인 일루미나티의 목적은 세계정부를 수립해 모든 나라를 지배하고, 유대인 왕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경제적인 측면에서 3단계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후진국에 차관을 싼 이자로 많이 빌려 주었다가 일제히 회수해 지급 불능에 빠지면 이들 소유의 IMF가 나타나 돈을 빌려 주는 대신 통화량을 축소하고, 공기업을 민영화하고, 구조조정으로 대량 해고하고, 시장을 개방하며, 노동법과 환경법을 개정하고, 중앙은행도 민영화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를 받아드린 남미와 아프리카와 동남 아시아의 경제 상황은 더 어려워 지고, 부동산과 공기업은 헐 값에 외국인의 손에 넘어 갑니다.
총으로 그 나라를 점령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나라 자체를 헐 값에 사 버리는 것 입니다.
강대국은 가난한 나라를 상대로 악덕 사채 업자 같이 돈을 빌려 주었다가 못 갚으면 자산을 강탈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급자족 시스템을 파괴해, 다국적 회사의 공산품과 식량을 비싼 값에 수입하고, 지하자원을 헐 값에 팔게 합니다.
아르헨티나도 공기업이 외국 자본에 의해 민영화 된 후 대량 해고와 전기 수도 요금 등의 대폭 인상으로 경제가 회복 불능 상태에 빠졌습니다.
코스타리카는 1980~1989년 사이에 무려 9번이나 IMF와 세계은행에 의한 구조조정을 받았습니다.
구조조정은 주로 자급자족 시스템을 파괴시키고 수출일변도의 정책을 취하게 합니다.
그 결과 수출을 위해 바나나 농장과 목장을 무리하게 확장시킨 결과 농업은 축소되었습니다.
1970년 자급자족 비율이 50%였지만, 1987년에는 37%로 떨어져 거의 모든 식량을 수입에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바나나 농장을 경영하기 위해 환경 오염이 심해져 화학 비료, 살충제, 제초제로 인해 산림이 황폐해 지고, 하천과 인근 바다까지 심하게 오염되었고, 산호초가 90%까지 파괴되었습니다.
후진국의 외환 위기 초래에는 헤지펀드와 환투기꾼들도 한 몫을 합니다.
1970년에는 세계 환전의 20%가 환투기이고, 나머지가 산업에 투자되는 돈이었으나, 1997년에는 97.5%가 환투기이고 나머지가 산업을 위한 환전이었습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가르켜 '카지노 도박 경제'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자본의 이동이 자유로운 것은 규제 해제와 전산화로 인해 돈이 세계의 이곳 저곳을 쉽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944년 수립된 브레튼 우즈(Bretton Woods) 경제 체제가 무너지고 1970년대부터 금융흐름이 자유화 되었습니다.
브레튼 우즈 체제는 자유무역을 실시하면서도 환율을 안정시키고, 자본의 이동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정은 자본의 자유화가 무역과 경제성장을 방해할 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본 자유화는 또한 정부의 정책을 약화시키고, 빈부격차를 심화시키고, 복지사회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브레튼 우즈 체제는 닉슨 행정부에 의해 해체되었고, 단기 투기자금의 번성과 경제성장의 저하를 가지고 왔습니다.
또한 한 곳의 금융 위기는 다른 곳으로 쉽게 퍼져 나가, 전 세계가 함께 혼란에 빠지기 쉽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자유무역이나 투자협정으로 각 지역별로 경제를 통합하고, 국가 관념을 희박하게 합니다.
국제 금융가들은 각 국 정부에게 WTO, GATT, FTA 등의 협정을 지키게 해 자유 무역을 실시하고, 관세를 철폐합니다.
유럽 연합은 회원국 간에 관세와 비자를 철폐하고, 유로라는 공동화폐를 발행해 미국의 주(State)와 비슷한 처지가 되었습니다.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인 GATT는 국가가 자급자족 하며 살지 말고, 외국과의 무역 장벽을 없애고 서로 의존하고 살자는 것 입니다.
자유무역(Free Trade)은 18세기 말 경제학자인 애덤 스미스가 주장한 이론입니다.
중국에 아편을 파는 영국에 항의하자, 영국은 무엇이든 자유롭게 물건을 팔 수 있다는 자유무역을 주장하며 이를 거부합니다.
우리가 그동안 이상시 했던 세계화, 신 세계 질서, 자유 무역 등이 가난한 나라를 멋있게 약탈하기 위한수단이었습니다.
자유 무역을 실시하면 모든 면에서 경쟁력이 약한 후진국의 농업과 가내 수공업과 중소기업은 무너지며, 비싼 돈을 주고 외국의 공산품과 농산물을 사 먹게 되, 나라는 빚더미에 앉고, 아무 불평 없이 행복했던 사람들은 굶주리고, 아이들은 거리를 떠돌고, 가정은 파괴되었습니다.
경제 통합의 마지막 단계는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켜 각 국이 불황에 허덕이게 하고, 유대인 금융가들이 이를 해결해 주는 조건으로 주권을 포기하고 세계정부의 일원이 되라고 권할 것입니다.
미국은 유대인 소유의 은행에 6조 달러 이상의 빚을 지고 있고, 국민이 낸 세금의 70~80%를 이자를 갚는데사용하고 있고 조만간에 세금을 다 털어도 이자도 못 갚을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따라서 유대인 은행이 미국 정부에 원리금 상환을 요구하면 미국 정부는 파산하게 되고, 미국의 파산은 유럽과 아시아의 대규모 경제공황을 일으킬 것 입니다.
기아와 폭동에 시달린 각 국 정부는 자진해서 군대를 해산하고, 정부 조직을 해체한 다음 세계 정부의
관리를 총독으로 맞게 될 것입니다.
체이스 맨하튼 은행의 총재인 록펠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금 지구 상의 변형이 막 일어나려 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에 주요 적당한 위기를
조성하는 일이며, 이를 기화로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은 새로운 질서를 받아드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