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알아두자

대마필사가 멀지 않았음을 느끼면서..

목나무잎새 2011. 3. 24. 22:10

[펌]

개인적인 추측을 근거로 쓰고 있으니 오해하시지 마십시오.

맹목적으로 믿으시지도 마시고 그냥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눈에 보이고 있는 모든 시나리오 계획의 시작은 저 멀리 이라크 사담 후세인의 국제원유 결제시에 FRB 달러를 배제하고 유로와 같은 다른 기축통화로의 결제로부터 출발하고 있습니다.


NWO를 가속화 시키기 위한 시나리오 기간이 점점 단축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라크 전쟁의 눈에 보이는 원인은 2000년 9.11 테러(?)이지만 알고보면 달러결제 배제가 큰 몫을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지점을 시작으로 모든 시나리오가 출발하고 있습니다, 로테이션식으로 해서 말이죠. 이 사건이 터지고 난 후에 중국의 간섭을 배제하기 위해 사스가 중국을 강타합니다.


이 사스 덕분에 미국은 이라크 전에서 중국 눈치를 살피지 않고 수월하게 전쟁을 진행하여 후세인을 권좌에서 내리고 거기에 아프칸까지 가서 오지랖을 넓히게 됩니다, 우연치고는 사스가 본격적으로 출몰하는 시기인 2003년 3월과 이라크전이 시작된 2003년 3월과 거의 일치하고 있습니다 


사스로 럼스펠드는 돈 방석에 앉습니다


08년 9월 리먼사태로 온 세상이 떠들썩한 와중에 경제살리기에 정신없는 틈을 타서 이번에는 신종플루라는 괴질환이 나돌기 시작해서 전 세계적인 공포를 유발합니다. 이때도 시점이 묘하게도 2009년 3월입니다 멕시코 베라크루즈주에서 한 소년의 발병을 시작으로 공포에 휩싸이게 한 어마어마한 사건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신종플루로 럼스펠드는 돈방석에 또 다시 앉습니다


두 사건의 공통점이 참 많습니다. 시기적으로 근 8년의 시간차가 존재하지만 말이죠. 먼저 미국이란 나라가 개입되어 있습니다. 1차로 대형 사건이 터지는 달이 9월이라는 점, 다음에 그 대형사건에 연관되어 나타나는 후폭풍이 일어난 달이 3월이라는 점, 그리고 똑같이 바이러스가 퍼져서 병이 발생한다는 점, 마지막으로 럼스펠드가 만든 타미플루로 마무리가 된다는 점, 


제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시는지 아실겁니다. 대형사건이 발생하면 그 뒤로 딸려오는 사건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볼까요? 2011년 3월 11일 일본 대지진, 그후에 방사능 유출. 그리고 리비아에 다국적군 군사행동 돌입, 여기에 포루투칼에 대한 구제금융 검토중, 


우연치고는 이들 시나리오를 돌리고 있는 0.1%들은 3, 9, 11, 이라는 숫자를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이상하게 말이죠 모든 대형사건이 터진 날을 유추해 보면 이들 숫자가 어김없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럼 앞으로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까요? 

쉽습니다. 전쟁 + 금융위기 + 바이러스 출몰 + 병발생 + 테러 + 이득보는 회사 = 답이 나올 것입니다.

지금 추가된 것은 자연재해와 방사능입니다.거기에 08년 대비 주기가 무척 짧아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3년만에 다시 가동된 것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그럼 아직 출몰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테러와 바이러스 금융위기 그리고 이득보는 회사가 안 나왔다는 데 있습니다. 


금융위기는 일본과 유로존을 동시에 엎을것입니다 (지금 포루투칼 작업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마 스페인도 같이 갈 확률도 있음),


이태리와 프랑스는 이번 리비아 폭격으로 금융위기에서 많이 배제될 것입니다( 이들 두나라 부채 역시 장난 아닙니다 그러기에 열심히 리비아를 까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출몰과 테러가 남았는데 이득보는 회사는 아마 또 럼스펠드라고 가정을 한다면 호홉기 질환일 확률이 높거나 아니면 길리엇 과학에서 개발중인 특허약이 무엇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유추를 해보면 답이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러스를 방사능으로 대처했다면 이제 남은 것은 테러와 금융위기 뿐임. 금융위기는 이제 포루투칼을 시작으로 유로존 2개국을 엎을것임, 일본엔도 붕괴하거나 아니면 발권세력이 교체될 것임.


국제금융 시장에서 일본의 역활이 엄청나다는 사실 다 아실겁니다. 엄청난 세계 제일의 채권보유 국가라는 사실 이 나라의 자율결제 통화인 엔의 발권력을 이들 0.1%가 흡수한다면 두가지 자율결제 통화를 보유하고 거기에 덤으로 엄청난 양의 채권을 보유한 일본을 좌지우지 한다면 나올 시나리오는 단 한가지.--> 미국이 일본 폐연료봉에 대한 언급이 없는것과 방사능 수치에 대한 우려를 표하지 않는 점으로 미뤄보아 이미 0.1%와 일본정부간에 빅딜이 끝났다고 봐도 무방, 빅딜이 끝나자 마자 리비아 작전시작 그리고 미국은 국내여론을 빙자해서 그냥 발을 살며시 뺄려고 함 뭔가 또다른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 발을 빼고 있음. 바로 유론존의 재정적자 부각 및 달러패권 강화후에 모든 지분을 흡수후에 달러나 미국연방정부 붕괴를 추진할 것임


대공황으로 가기 위한 안성맞춤의 엄청난 조건값이 이미 상당부분 갖추어졌다고 봐도 무방. 

두가지 기축통화와 원유패권,그리고 방사능 오염,덩달아 중동정세의 불안정 지속, 국제곡물가의 폭등세, 

남는 것은 남아있는 지분구조에 대한 정리와 인위적 경제위기 만들기만 남았음.


고로 유로존의 불안이 이제 나올 시기에 도달했다는 사실, 

반대 급부로 일본정세도 같이 불안해져야 시나리오가 딱 들어맞음.

일본이라는 대마가 엎어졌습니다. 다음에는 유로나 중동쪽 그리고 남미에서 나올 것 같습니다 ㅠㅠ


늘 건강히 지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