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경배하며 너희 시련들과 고통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제니퍼의 예수님 메시지
2012년 1월 10일 오전 11:30(복되신 어머니)
"내 딸아, 나는 내 자녀들에게 그들 가슴을 내 아드님에게 열라고 요청한다. 나는 그들에게 내 아드님께서 너희 생활들에 바라는 모든 선한 것들을 기도 중에 볼 시간을 진정 가져보라고 요청하지만 너무 많은 이들이 그들 스스로의 신이 되기를 추구하고 있다.
내 자녀들아, 내 아드님에게 와서 너희 구원을 위하여 겪었던 고통을 경배하며 너희 시련들과 고통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하늘나라는 겸손한 가슴의 공로로만 얻을 수 있다. 오늘 너희 자신을 하늘나라의 아버지의 뜻에 맡겨라.
너희 가슴들을 내 아드님이 이 죄에 물든 세상에 곧 내리게 될 계획과 일치하여라. 너희 시선을 그분께 고정하여 그분을 통해 그리고 그분과 함께 너희가 다가오는 시간들에 너희를 충족시키기에 필요한 은총을 얻을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진리의 빛으로 너희가 다시 돌아오도록 부르고자 사랑과 다정함의 망토를 입고 내 자녀들에게 온다."
2012년 1월 10일 오전 11:45(복되신 어머니)
"내 뽑힌 아들들아, 너희는, 전능하신 분으로부터 이 땅 위에서 그분의 일을 하도록 너희 손들을 사용하고, 빵과 포도주를 내 아드님이신 예수의 몸과 피로 봉헌하고, 인류의 죄를 위해 배상하신 그분의 연약한 몸을 안고, 하늘과 땅에서 영광이 되도록 미사 중에 그분을 들어 올리도록 너희 손들을 사용하고, 그분의 목소리와 일치되도록 하여서 너희가 너희 양떼를 계명에 따르게 하도록 인도하고 이 암흑의 세상에서 끊임없이 제거되고 있는 진리를 예시하기 위해 너희 목소리들을 사용하도록 부름 받은 내 사랑하는 이들이다.
내 아들들아, 너희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이제 이전에 결코 요청받지 않았던 길로 너희를 부른다. 엄청난 공격을 받고 있는 교회와 진리에 일치하여 머물러라. 너희 기도들과 교황에 대한 너희 순명을 통해, 영혼들을 얻어 영원한 어둠 속으로 이끌려고 하는 적들을 우리는 함께 물리칠 것이다. 내 아들들아, 너희 천상 어머니로서 내 아드님 예수에 대한 순명의 길에 의해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돕고자 나는 이곳에 와 있으므로 너희 양 떼를 위해 기도하여라."
2012년 1월 10일 오후 6:30
"내 자녀야, 나는 예수이기 때문에, 너희의 희망이며 진리라고 내 자녀들에게 말하여라.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영원한 생명을 갖기 위해 세상에 왔던 그 빛이며 나는 결코 꺼지지 않는 그 빛이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하늘나라로 인도하려고 이곳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신뢰하면 세상의 모든 악들이 너희를 결코 가질 수 없기 때문에 기뻐하여라. 오늘은 새 날이며 일어나서 나로부터 너희를 제거했던 너희가 행했던 모든 것들을 돌아볼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가슴들 안의 새로워진 기쁨과 희망의 새 시간으로 들어갈 날이다. 나는 이미 와서, 너희가 하고 있으며 앞으로 범할 죄들에 대하여 배상하였다. 너희 가슴들 안을 들여다보고 너희 세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라.
너희가 되돌아보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내 자비를 위해 너희가 내게 요청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한 회개여야 할 것이다. 너희 각자는 내 자녀들이고 내 성심의 유일한 바람은 낙원에서 나와 함께 있는 시간에 너희를 껴안는 것이기 때문에 매일 너희 세례의 갱신이 있어야 한다. 내 자녀들아, 나는 예수이기 때문에 내게 오너라, 와서 너희 시선을 진리를 사는 것에 고정하여라. 내 자비와 정의는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이제 평화 안에서 나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