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신 성심 메시지/거룩한 사랑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목나무잎새 2012. 9. 21. 21:53

 

2012년 9월 5일/대중을 위한 메시지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오늘 나는 내 자녀들 중 사람에 따라 건강에 영향을 주는 두 가지 믿기 어려운 상황을 비교해 보고 싶다. 첫째의 경우는 돼지풀(의 꽃가루)와 같은 흡입제들에 의해 일어나는 알레르기 (알러지)다. 의도적이든 아니든 이것을 들이마실 때 어떤 사람들은 호흡 능력이 떨어지지만 다른 사람들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나는 이 현상을 영적 세계에 비유해 보고 싶다. 영혼이 영적인 문제나 혹은 영적으로 그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들에 관해서, 역시 고의로 혹은 모르고 거짓말을 받아들이면 그와 하느님과의 관계가 약해진다.

 

“우리의 하나 된 성심을 통과하는 전체 여정은 영혼으로 하여금 내 티 없는 성심을 통해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자신과의 관계를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수단이다. 이 여정은 영혼이 계속 진리에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영혼이 그 나쁜 영향에 맞서 싸우려고 하지 않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진리를 공격하는 그 어떤 것도 거룩함으로 오르는 영혼의 노력에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다.”

 

“발작이 일어나는 동안 약을 추가로 복용해야 하는 천식 환자와 마찬가지로, 공격을 받고 있는 영혼도 일단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달으면 그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느님과 진리로부터 멀리하고, 어쩌면 영원히 멀어진다.”“그러므로, 우리의 하나 된 성심의 심방들을 통하는 여정은 이 괴로운 시대에 영혼들을 위한 치료약이라는 것을 깨달아라. 이것은 거짓과 모든 타협에 대한 너희의 보호막이다. 이것을 추구하여라.”

 

2012년 9월 5일/대중을 위한 메시지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어떤 상황에서도 너희는 언제나 하느님이 어느 쪽에 계시는지를 알 수 있다. 하느님은 진리이며 빛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하느님은 혼란과 타협이 아니시며, 평화이시다.”

“언제나 하느님 편이 되는 것을 택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