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신 성심 메시지/거룩한 사랑

2016년 6월 7일 (거룩한 사랑은 하느님으로 부터 온다)

목나무잎새 2016. 7. 23. 00:58


201667/대중을 위한 메시지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신처이신 마리아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나는 거룩한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닌 어떤 것도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오고 있다. 사랑의 두 계명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아무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이 금언은 중요한 리더십, 영향력 있는 정치인들, 그리고 모든 사람들 중 가장 보잘것없고 하찮은 영혼에게도 적용된다. 아무도 면제되지 않는다. 이데올로기 (ideologies, 정치나 사회에 대한 기본적인 사고방식)에 대한 잘못이나 지식 부족이 단지 영혼이 극복해야 하는 장애다.”

 

이 선교사업은 허위의 건조한 사막 한가운데에 진리의 오아시스(oasis, 사막 가운데에 샘이 솟고 초목이 자라는 곳)로서 지상에 이르게 되었다. 나는 내 티없는 성심을 피신처와 진리의 자원으로서 제공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사탄의 거짓말과 혼란에 휘말리지 않도록 이 시대에 너희를 돕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며 너희 신앙의 수호자이니 나에게 오너라.”

 

201668/대중을 위한 메시지

성모님께서 은총의 성모님으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영혼이 내 성심의 위로를 구할 때, 내 은총은 오류를 지우며 영혼을 보호하고 인도하기 위해 그의 마음에 설계를 짠다. 은총을 벗어나서 개인의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간을 완덕으로 이끄는 것은 은총이다. 거룩하게 되려는 욕망과 함께 마음속에 들어오는 것은 은총이다.”

 

은총은 온 몸에 걸치는 의복과 같으며 생각과 말과 행동을 아버지의 신성한 뜻을 향하게 한다.

 

요즘 너무 많은 영혼들이 그들의 삶에서 은총의 복잡한 형태는 고사하고 은총의 영감조차 알아보지 못한다. 너무 많은 영혼들이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는 욕망이 없다. 이것이 이 거룩한 사랑의 선교사업이 큰 은총으로서 인식되지 않는 이유다.”

내가 지금 이 순간에 거룩한 사랑에 대한 오늘 날의 태도를 바꿀 수 있도록 지체없이 너희의 마음을 내게 내맡겨라.”

 

201669/대중을 위한 메시지

예수님께서 성심을 드러내고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요즘 세상의 마음이 따라가고 있는 방향을 인정하는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미래, 곧 하느님의 정의가 언제이고 그리고 무엇이 될지에 대해 걱정한다. 매 현 순간의 찬란한 은총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라. 너희는 너희의 영원한 보상, 곧 너희의 구원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 있다. 지금 이 순간은 부주의나 이기적인 추구에 의해 낭비되어서는 안 되는 은총의 선물이다. 나를 순간의 주님이 되게 함으로써 성화를 추구하며 매 현 순간을 살아라. 먼저 나를, 그 다음 너희 이웃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살아라. 너희가 이렇게 살 때 너희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고 있다.”

 

2016610/대중을 위한 메시지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신처이신 마리아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지금 이 시대에 악으로부터 선을 분간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이것은 상황과 사건에서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사람들에서도 사실이다. 매일 테러리스트(terrorist, 폭력주의자)들이 국경을 몰래 넘는다.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 명백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은 그들이 말하는 것이나 그들이 잡고 있는 어떤 공직이 아니라 그들의 활동에 따라서 평가되어야 한다.”

거룩한 사랑은 선의 주창자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하여라. 이 계명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선을 그들의 마음속이나 그들의 목적으로서 품고 있지 않는다.”

 

2016610/금요 묵주기도 모임 세상의 마음의 회개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성심을 드러내고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 형제자매들아, 내가 건전한 영성과 너희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너희에게 주고 있는 처방을 따라라. 그것은 지금 이 순간에 거룩한 사랑 안에서의 삶이며, 그리하여 너희는 우리와 함께 우리의 하나 된 성심의 승리를 경축할 것이다.”

오늘밤 나는 내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너희에게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