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신 성심 메시지/거룩한 사랑

Holylove 2017년 9월 메시지

목나무잎새 2017. 9. 19. 23:35


201791/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제가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주님, 영원한 현재다. 나는 너희 가운데 있는 하느님의 뜻이다. 나는 너희 각자가 나의 뜻 안에서 살 수 있는 그 규준지침으로서 나의 계명들을 너희에게 주었다. 인간은 나의 계명에 순종을 통해 나의 뜻의 옷을 입을 수 있다. 인간은 선택하는 자유의지가 주어진다. 나의 계명들에 찬성이나 반대하는 인간의 선택이 나의 계명들을 변경하지는 않는다. 나는 계명들을 이유 없이 돌에 새기지 않았다. 옳은 것과 잘못된 것 즉, 나의 계명에 순종이나 위반을 선택하는 것은 각 영혼에 달려 있다. 각 영혼은 그의 선택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

 

너희의 자유의지 선택을 거짓 신으로 숭배하지 마라. 너희는 너희 자유의지의 가치로 창조되지 않았다. 너희는 나를 알고 만유 위에 나를 사랑하도록 나의 신성한 뜻을 통해 창조되었다. 이 지식과 부름이 너희 자유의지 선택을 이끌게 하여라.”

 

+ 성경 구절 독서: (지혜서 15:13-15) [ 인간의 자유]

 

201792/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제가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관대함의 주님이며 모든 시련 가운데서 안전한 피신처다. 나의 목소리는 영원한 선으로서 너희에게 다가온다. , 지상의 인간아, 너희는 나의 뜻의 길을 걸어간다는 것을 유념하여라. 나의 신성한 뜻은 언제나 매 현 순간을 거룩한 사랑으로 사는 것이다. 너희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마라. 너희 자신을 변명하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나는 모든 재앙을 지배하는 주님, 해결책을 제공하며 선을 달성하고 역경을 극복하도록 마음속에서 일으킨다. 너희는 어떤 상황도 혼자서나 나의 은총이 수반되지 않고 직면하지 않는다. 나의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게 하고 너희를 혼란과 용서하지 못함과 분노의 어둠을 떠나서 떨어져 나오게 하여라. 나의 뜻을 선택하여라.”

+ 성경 구절 독서: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내 서간 5:15-17) [빛의 자녀], (시편 29:10-11) [시편, 다윗]

 

201793/기도의 국경일

저는 (모린) 또다시 제가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영원한 현재, 매 현 순간의 주님이다. 오늘날, 너희 주변의 모든 곳에서 그리고 모든 지구 반구 내에서 평화가 시험당할 때 나는 너희가 나의 영역 아래 있을 것을 서약하는 나라를 상기시킨다. 너희 마음을 거룩한 사랑에 봉헌하여라. 이것은 너희에게 힘을 줌으로써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너희 노력을 강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약자를 위협하고 위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협박하는 북한과 같은 나라들에 직면한다. 이런 나라들과 그들의 악한 지도자들은 그들의 공격적인 행동의 진실한 결과를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인명을 존중하지 않는다.”

 

나는 인간의 의지를 거슬러 마음속에 뒤얽힌 잘못을 풀 수 없다. 영혼들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그들의 태도의 결과를 알아보도록 기도하여라. 모든 생명을 파괴하기 위해 계획한 불화를 일으키는 사탄의 노력에 맞서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위해 기도하여라.”

 

+ 성경 구절 독서: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2:6-8) [하느님의 의로운 심판]

 

201794/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제가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그들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모든 민족들과 모든 마음의 주님이다. 현 순간에 일어나는 일 중에서 내가 모르거나 영원히 알지 못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는 시간과 공간 안에 살기 때문에 이 점을 이해하기 힘들다. 너희가 나를 신뢰한다면, 나의 전능이 너희의 평화와 안전이 될 것이다.”

오늘날 세상에는 군사적 역량을 과시하면서 힘으로 위협하는 많은 사람 가운데서 악한 한 사람의 지도자가 있다. 내가 너희에게 엄숙히 말한다. 그는 머지 않아 그가 하고자 하는 그의 노력을 그 자신의 영토에 국한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의 자존심은 계속해서 더욱더 주목을 추구할 것이며 병력을 과시할 것이다. 이 세상을 위해서 선은 선을 공개적으로 지지해야 한다. 물리적 충돌이 필요하고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나는 이런 자기 중심적인 지도자들을 많이 보아 왔고 또 보고 있다. 이런 지도자들은 모두 진리와 그리스도교의 이상의 영역을 벗어난다. 많은 무고한 생명들이 이런 잘못으로 위협받고 있다. 그들의 마음속 평화는 핵 공격의 위협의 희생이 된다.”

선택이 선택을 낳는다. 어떤 사람들의 악한 행동은 선으로부터의 응답을 요구한다. 이것이 평화가 또다시 안정되는 방법이다. 나는 앞으로 이 나라(미국)와 너희의 대통령에 대한 많은 시험과 시련 들을 본다. 지혜가 그를 감싸도록 그를 위해 계속 기도하여라.”

+ 성경 구절 독서: (바룩서 3:12-14), (지혜서 3:9-11)

 

201795/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제가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허리케인(hurricane, 대폭풍) 같은 이런 일들이 생기는 이유는 우주의 주님인 내가 나의 진노와 함께 지상에 찾아오는 것을 즐기기 때문이 아니다. 인류가 나에게, 곧 나의 보호와 나의 베푸는 은혜에 의존하는 데 협력하기 위해서는 역경을 겪어야 한다. 내가 어떤 폭풍도 그 방향을 돌리고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마음속에 있는 악의 방향을 돌리고 약화시킬 수는 없었다. 인간은 그 자신의 노력과 그 자신의 재간에 너무 의존한다.”

인간이 통제하고 조종할 수 없는 것은 인간 존재의 한 측면은 날씨다. 인간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나는 도움을 요청하는 겸손한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것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너희에게 다가올 것이다. 내가 현 순간의 주님이 되게 하여라.”

그리스도교의 적들이 무장 해제되도록 계속해서 기도하여라.”

+ 성경 구절 독서: (마태 8:23-27) [풍랑을 가라앉히시다]

 

201796/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제가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아브라함, 이사악, 야곱의 하느님이다. 나는 있는 나다. 나는 희망과 용서와 이해의 하느님이다. 어떤 십자가도 먼저 나의 성심을 거쳐 가지 않고 너희를 찾아가지 않는다. 이 세상은 나에 대한 인간의 신뢰를 시험하는 많은 상황에 직면한다. 핵무기를 축적하고 있는 북한의 광적인 지도자에 의해 너희 평화가 위협받는다. 너희 나라는 또다시 전례 없는 힘을 보여주는 거대한 폭풍, 허리케인의 위협을 받고 있다. 이 폭풍은 이미 섬나라들을 굴복시켜 오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자녀로서의 의존을 바란다. 가장 심각한 상황에서도 나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승리에 이루는 입장과 형편을 잘 다룰 수 있다. 너희가 나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희망을 가질 수 없다. 너희가 희망을 가지지 않는다면 너희는 낙담, 심지어 절망의 여지가 있다. 나의 시시각각의 은총에 대한 너희의 신뢰에 찬 의지가 각각의 마음속에서의 나의 승리다. 보통 이 은총은 기대되지 않는다. 이것은 작거나 큰 은총일 수도 있다. 신뢰하는 기회의 받아들임을 위해 기도하여라.”

+ 성경 구절 독서: (필리 4:4-7), (시편 28:6-9)

 

201797/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제가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하느님, 낮과 밤의 아버지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고 있는 모진 허리케인을 인식하고 그것으로부터 피난처를 찾는다. 어떤 사람들은 도피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의 보호를 위해 기도한다. 사람들이 정말로 그들의 구원을 위협하는 온갖 악에 관해서도 이런 태도가 마음들을 사로잡기를 내가 얼마나 갈망하는지! 그 악들의 대부분은 인식되지 않고 심지어는 사회적으로 인정되어 있다. 사람들은 그 악들로부터의 나의 보호를 위해 기도하지도 않고 이런 악으로부터 그들 자신을 보호하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다.”

죄는 이 세상에서 어떤 대기 폭풍보다 더 큰 위협이다. 허리케인의 영향은 오래 지속되고 광범위한 데 반하여, 죄의 영향은 사회를 전체로서 변화시키고, 나의 성심과 세상의 마음 사이의 심연을 넓히고, 세상의 미래를 변화시켜 왔다. 영혼들은 악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매 현 순간 상실된다.”

나의 법규, 곧 나의 계명은 구원으로 가는 길을 규정할 뿐만 아니라 악을 또한 규정한다. 나의 계명에 대한 어떤 위반도 거슬러 아버지인 나의 성심으로 피신하여라. 죄에 반대하여 나의 보호를 위해 기도하여라. 죄가 마치 치명적인 허리케인인 것처럼 죄에서 달아나라.”

나는 너희의 공급자다. 나의 계명들은 너희의 보호자다.”

 

201798/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제가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영원한 아버지, 하늘과 바다, 산과 초원 지대의 주님이다. 허리케인 어마(Irma)의 가능한 경로의 예보에 많은 시간이 쓰여지고 있다. 이 폭풍의 통로에 있는 사람들에게 미칠 영향의 무게를 제고 크기를 측정한다. 결국에는 너희는 모든 것이 나의 뜻 안에서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을 볼 것이다. 몇 년 동안이나 기도하지 않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제 나에게 의지하기 시작하고 있다. 인류는 다가오고 있는 파괴를 통제할 수는 없지만 어떤 상황들을 통해 내가 베푸는 은혜를 나의 성심에 청원할 수 있다.”

안전한 곳으로 도피할 수 없는 불행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은 숫자가 많다. 여전히 마음이 완고하고 나에게 의지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또한 여전히 그들의 아버지다. 이것들이 영혼들의 구원에 관한 것이다.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오기 위해서 이와같은 재해가 요구된다면, 어쩔 수 없다. 한 영혼은 이 세상에서 어떤 재산 액수나 행복보다 더 가치가 있다.”

+ 성경 구절 독서: (애가 3:31-33)

 

201798/금요 묵주기도 모임 세상의 마음의 회개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성심을 드러내고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 형제자매들아, 오늘밤 낙태 반대 기도에 함께 모여서 고맙다. 또다시 나는 신성한 은혜와 신성한 보호에 대한 신뢰 안에서 일치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하고 권고한다.”

오늘밤 나는 내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너희에게 내린다.”

 

201799/대중을 위한 메시지

오전

저는 (모린) 또다시 제가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 나라는 하느님 아래 한 나라가 되기 위한 헌신을 갱생시켜야 한다. 이 봉헌은 언제나 너희의 영원한 복지와 함께 하는 나의 뜻에 대한 너희 나라의 충성을 인정한다. 이제 인생을 바꿀만한 허리케인이 플로리다 주에 부딪칠 시간이 왔다. 어떤 사람들은 휴양지를 잃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또는 모든 속세의 재산을 잃을 것이다. 반면에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이 아무리 낙관하여도 어려움과 동시에 이것들은 일시적인 것들이나 상황의 손실이다. 심지어 이 세상에서의 너희의 존재도 이 세상의 삶과 영원 사이의 일시적인 상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들에 대한 너희의 신뢰가 나에 대한 너희 사랑의 척도다. 신뢰가 시험 되지 않는다면 신뢰를 실천할 수 없다. 이 가장 어려운 시간 동안에 너희가 나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나에게 보여라.”

나는 너희를 보살피도록 너희에게 천사들을 주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라. 그들을 이용하여라. 그들은 너희가 모든 어려움에서 그들을 불러주기를 바란다. 천사들은 너희 자신의 것을 초월하는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을 너희에게 주는 것은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이다.”

+ 성경 구절 독서: (시편 62:6-9)

 

2017910/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제가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주님, 너희 하느님이다. 나는 가장 특별하게 이 나라가 전례 없는 시련을 겪고 있는 때 나의 자녀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서 자애롭고 염려스러운 아버지로서 온다. 너희 나라는 다만 한 부분이 고통을 겪지 않는다. 너희는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공동으로 고통을 겪는다. 너희의 회복은 일치와 힘으로 그리고 나의 뜻에 일치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온 백성은 심각한 손실을 겪는 사람들의 곤경을 떠맡을 필요가 있다.”

나는 또다시 시련과 십자가는 영혼들이 나에 대한 그들의 의존의 진실성을 끌어들이도록 나의 허락하는 뜻의 중요한 요소로서 그들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인류가 깨닫기를 요청한다. 아무도 날씨를 통제할 수는 없지만 모든 필요에서 나에게 청원할 수 있다. 모든 시련은 나와 인류의 유대를 강화시키도록 허락된다. 인간이 나에게 의지하면 의지할수록 더욱더 나의 도움이 크다.”

모든 시련을 우리의 관계가 깊어지게 하기 위한 도구로서 정중하게 대하여라. 나는 너희와 더 가까워지기를 간절히 원한다. 너희 천사들을 신뢰하여라.”

 

+성경 구절 독서: (시편 91:9-16)

 

2017911/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제가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아브라함, 이사악, 야곱의 하느님이다. 나는 매 현 순간의 주님이다. 나는 너희 나라를 공격해 왔던 이 허리케인들로 인한 역경에 처한 모든 사람의 고투를 보고 있다. 나는 맹렬한 악의 세력을 약화시켰으며 이 가장 최근의 폭풍의 방향을 돌렸다. 이것은 기도에서의 공동의 노력에 대응했던 이 시련의 좋은 열매다.”

이제 모든 마음은 폭풍으로 파괴된 지역의 매우 긴 복구에서 협력해야 한다. 또다시 일치하여 기도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실행하는 것과 같이 물질적인 지원에서 협력하여라. 일치가 있는 곳에 힘이 있다. 만약 나에게 개입할 의사가 없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많은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기도에서의 너희의 일치는 진리가 매우 공격받고 있는 이 시대에 나를 위로해 주었다. 나는 신성한 사랑으로 인해 개입하도록 감동되었다. 이것에서 배우고, 선악을 분별하면서 세상의 마음속에 분별력 부족의 악을 거슬러 합심하여 기도하여라. 이것은 도덕상의 큰 피해를 입히는 영적 허리케인이다.”

+ 성경 구절 독서: (시편 20:2-7)

 

2017912/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있는 나이며, 바람과 비와 해의 주님이다. 나는 모든 계절과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세대의 아버지다. 인류는 나의 자비의 연장 시대에 이르렀다. 이것은 나에 대한 너희의 신뢰를 통해 너희에게 온다. 너희의 희망은 너희의 신뢰 안에 있다.”

과거에서, 곧 노아의 시대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의 과거에서 배워라. 이 과거들은 인류가 세속적으로 선택을 하면서 그 자신의 의지로 적절히 표현되었던 시대였다. 나는 남은 신자들이 형성되고 증가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나의 진노를 억누른다. 나는 악에 우선하여 선을 선택하고 나의 법령을 지키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있다.”

나는 세상의 마음이 나의 신성한 뜻인 나의 성심의 불꽃 안에 완전히 사로잡히기를 갈망한다. 이 불꽃에 접근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나의 자녀들은 나의 통치와 보호 아래 있다. 그들은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나의 뜻은 그들의 운명의 망토이기 때문이다.”

 

+ 성경 구절 독서: (집회서 2:4-11, 16-18) [시련 속에서 주님을 경외함]

 

2017911/월요 묵주기도 모임 - 세상의 마음의 회개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성심을 드러내고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 형제자매들아, 계속해서 악에 우선하여 선을 선택하여라. 이것이 구원의 길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죄악에 의해 당황하지 마라. 너희 천사들에게 분별력을 청하여라.”

 

오늘밤 나는 내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너희에게 내린다.”

 

2017913/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여기 성지에서 내가 주는 이 메시지들은 아버지인 나의 성심의 불꽃에서 흩어지는 작은 불덩이일 뿐이다. 나는 모든 세대와 매 현 순간의 주님이다. 영혼이 모든 십자가, 모든 승리 안에서 나를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더욱더 그는 나의 신성한 뜻에 협력한다.”

 

나의 뜻은 영혼의 영적 번영을 위해 언제나 완벽하다. 이것을 이해하고 내가 너희 앞에 놓는 길을 받아들여라. 너희의 받아들임에 너희의 내맡김이 있다. 나의 신성한 뜻에 내맡기는 각 마음마다 다 선을 강화시키고 악을 약화시킨다. 매 현 순간 너희의 받아들임은 너희 고통을 더 가치 있고 더 공로가 있게 한다. 오늘날 너희 가운데서 움직이고 있는 악의 다면적인 단계를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너희는 내가 좋은 희생을 위해 가지는 절실한 필요를 알지 못한다.”

 

너희의 아버지인 나는 여기 성지에 현존하고 나의 현존이 악을 드러내고 선을 지지한다. 모든 것이 나의 영역 아래 있다.”

 

+ 성경 구절 독서: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4:4-7, 5:15-17)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치, 빛의 자녀]

 

2017914/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우주의 주님이다. 아무것도 먼저 나의 신성한 뜻을 통하지 않고 어떤 현 순간에도 너희에게 오지 않는다. 나의 뜻 안에서 악이 밝혀지고, 어려운 문제를 잘 대처하고 해결하며, 평화가 마음속에 들어온다. 내가 너희의 선택을 더 쉽게 하도록 하기 위해 여기 성지에서 말한다고 가정하지 마라. 나는 너희 선택을 더 분명하게 하기 위해 온다. 나는 어둠을 드러내고 빛을 밝히기 위해 온다.”

만약 너희가 평화롭지 않다면 그 경우에는 사탄이 어떻게든 해서 너희를 억압하고 있는 것이다. 그자의 짓은 먼저 단념시키고, 사람들과 상황을 잘못 전하고, 그런 다음 죄를 장려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그자와 협력하지 마라. 너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너희를 이르게 하는 방향에 주의를 기울여라.”

나는 기쁨과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온다. 만약 너희가 기뻐하고 평화롭다면 모든 십자가는 견디기에 더 쉬울 것이다.”

+성경 구절 독서: (애가 3:40) [고통과 희망]

 

2017915/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주님, 우주의 아버지다. 나를 너희의 아버지로서의 실재존재로 받아들여라. 내가 일부가 아닌 지금 이 순간은 없다. 나는 기쁨, 슬픔, 또는 후회일 수도 있는 너희의 모든 감정을 나눈다. 아무것도 나의 시야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나는 너희의 모든 결정의 일부가 됨으로써 너희에게 나의 신성한 뜻에 대해 가르치기를 원한다.”

나를 기쁘게 하려고 하는 영혼은 그를 위한 나의 뜻을 매우 쉽게 찾는다. 이렇게 하려면 자신을 잃어야 할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들이나 일반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하고 자기 본위인 안건을 촉진하는 것은 이기심이다. 무질서한 이기심은 세상의 마음을 장악하기 위해 교전한다. 이것은 핵무기 통제, 영토, 정치적 야망의 전면에 걸친 싸움에서 펼쳐지고 있다.”

만약 인류가 의도한 대로 내가 그의 마음을 지배하게 한다면 너희의 우선사항들은 올바르게 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정책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군수품 비축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백성과 모든 민족들 사이에는 일치가 있을 것이다. 내가 매 현 순간 너희를 이끄는 권리를 인정하여라.”

+ 성경 구절 독서: (시편 81:11-16)

 

2017915/금요 묵주기도 모임 세상의 마음의 회개를 위해서[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예수님께서 성심을 드러내고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 형제자매들아, 너희가 내 어머니의 비통하신 성심을 기념하는 오늘, 나는 이 현대에서 요즘 어머니 성심의 가장 큰 슬픔은 세상의 마음에 거룩한 사랑의 결여다. 이것이 되돌려지도록 기도하여라.”

오늘밤 나는 내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너희에게 내린다.”

 

2017916/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밤과 낮의 주님이다. 나는 선을 택하는 사람들, 그리고 악을 택하는 사람들의 주님이다. 아무도 나의 심판을 모면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나의 남은 신자들을 한데 모으기 위해 시간과 공간을 지나서 내려온다. 사람들이 107일에 여기 성지에 모일 때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내가 그들을 나의 남은 자들의 일부로 선택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러나 어리석게 이것을 자랑하는 사람들은 나의 부름을 거절하는 것이 된다. 나의 남은 자는 겸손하며, 믿음이 확고하지만 주제넘지 않는다. 표면상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 두드러지지 않지만 나는 그들의 마음의 가장 깊숙한 내면과 신념을 안다. 그들은 결코 다른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려고 노력하지 않으며 언제나 진리를 옹호한다. 그들은 나의 계명을 지지하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도록 장려한다. 이런 영혼들이 나의 진노를 벗어나고 계속해서 나의 교회를 세울 것이다. 그때에 나의 교회는 더 이상 부서지거나 물의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교회 리더십에 정치적 측면이 없을 것이다. 초점은 나를 사랑하고 기쁘게 하는 것과 영혼들의 구원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나는 이런 시대를 고대한다. 나는 남은 자들과 나머지 사람들을 분리하기 위해 나의 진노가 그 키(풍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싫어한다. 나의 진노의 기간이 짧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 성경 구절 독서: (스바니야서 2:1-3, 11-13) [회개하여라, 모압에 벌이 내리리라, 에티오피아에 벌이 내리리라, 아시리아에 벌이 내리리라]

 

2017917/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부성의 실체, 모든 시대의 하느님이다. 나는 인간이 세상에서 찾는 하느님 아버지의 현존, 곧 애정이 깊은 위안이다. 너희 나라는 폭풍 피해 지역을 재건하고 손실을 회복하려는 노력에 분주하다. 많은 사람들이 고난을 겪고 있다. 나 또한 재건하고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의 교회는 자유(진보)주의의 폭풍으로 황폐되어 왔다. 교회는 전 세계에서 마음속에 재건되어야 한다. 내가 말하는 파괴는 숨겨져 있고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나는 너희 나라가 폭풍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필요한 것처럼 나의 교회를 재건하기 위해 거대한 기금이 필요하지 않다. 나는 진리를 받아들이고 옹호할 마음들이 필요하다. 신앙의 진리는 날려버려지고 약화되고 있다. 영혼들의 파괴를 노리는 사탄이 있다. 영혼에게서 구원을 강탈하는 죄라는 것도 있을 수 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

이 선교회는 나의 남은 신자들의 선조다. 나는 영적으로 약한 사람들을 강화하고 교회 내 폭풍을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숙박소를 제공하기 위해 온다. 나는 한 신앙, 곧 한 교회를 나의 신성한 뜻과 함께 일치시키기 위해 온다. 나는 악을 폭로함으로써 진리를 드러내기 위해 온다. 이 메시지들을 나의 남은 신자들의 기초로서 물려받아라.”

+ 성경 구절 독서: (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 4:1-5) [감사와 격려],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3:12-13) [하느님께서 주시는 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