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신 성심 메시지/양심 조명

아버지 하느님, 나는 있는 나다, 천상의 아버지

목나무잎새 2018. 7. 30. 23:18


20171220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있는 나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너희에게 온다. 모든 구름이 걷히자, 오늘은 하늘이 맑다. 나는 이것을 세상의 양심에 비유한다. 나는 마음의 흐린 상태를 치우고 너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를 명백하게 하기 위해 여기 성지에서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종말이 오는 것을 걱정하여 기다린다. 내가 엄숙히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이미 종말의 시기에 살고 있다. 핵무기는 악의 수중에 있다. 그것 자체가 너희가 알다시피 이 시대를 종결시키기에 충분하다. 기록을 깨는 화재가 캘리포니아주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자연 재해는 총수와 강도에서 증가 추세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들이 사실인지 결정하는 때가 아니다. 내가 말하는 것들이 사실이라고 판단을 내린 너희 결정에 좇아 행동하는 때다.”

 

너희 행동은 더 많은 기도와 희생, 할 수 있다면 단식을 포함하고, 이 메시지들의 전파와 너희 천사들에게 의지하기 위한 지식을 포함해야 한다. 진리 안에서 살아라. 그렇게 하여 우리는 함께 승리할 것이다.”

 

+ 성경 구절 독서: (요한 묵시록 12:7-12) [여인과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