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마음에 새겨야 할 메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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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미래에 어떤 재앙이 일어날지를 알아볼 목적으로 이 메시지들을 읽는다. 내가 매일 이 메신저(모린)에게 말하는 이유는 영혼들이 회개하도록, 또 거룩함의 완덕을 추구하는 삶을 살도록 그들을 이끌기 위해서다. 영혼이 이 목표를 명심하며 살아간다면 세상에서의 그의 운명은 중요하지 않다.”  (하느님 아버지 / 2020년 9월 9일)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산다는 것은 나를 너희 마음속에서 첫째 자리에 두고, 다른 이들을 둘째 자리에 두며, 너희 자신을 가장 마지막 자리에 둔다는 뜻이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여라. 나에 대한 사랑과 내 아들에 대한 사랑으로 너희의 십자가들을 받아들여라. 너희가 이 메시지들을 삶으로 살아내기 위해 노력할수록 내가 너희를 더 많이 도와줄 것이다. 너희가 죽을 때 너희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가 너희의 영원을 결정한다.”  (하느님 아버지 / 2020년 12월 5일)

“너희의 하루 일상에서 거룩함을 계속 목표로 삼을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현 순간들로 가득 찬 하루 동안 너희의 활동이 어떤 것이 되었든, 생각과 말과 행위로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가 되도록 기도하여라.”  (하느님 아버지 / 2020년 12월 10일)

“은총은 최후의 순간에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하느님께서 당신께 대한 너희의 신뢰를 시험하시기 때문이다. 신뢰의 닻으로서 언제나 희망을 너희 마음속에 품고 있어라.”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 / 2017년 4월 6일)

“언제나 모든 상황에서 내가 천사들을 통해 너희에게 보내는 마지막 순간의 은총에 의지하여라.”  (하느님 아버지 / 2020년 8월 10일)

“이 나라(미국)에는 국가 안보에 대한 새로운 위협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앞으로의 10년의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사람들은 선을 저버릴 것이며, 사악한 음모는 너무 늦기 전에 때맞춰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나라는 단일 세계 질서(One World Order)의 악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적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지 않게 될 것이다. 변화는 사람들의 양심의 깨우침을 불러올 것이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 / 2020년 1월 1일)

“여러분의 나라(미국)는 언제나 독립적인 나라로 남아있을 것이며, 경제적으로든 다른 방법으로든 약탈하려는 자들로부터 자유를 지켜낼 것입니다.”  (성 미카엘 대천사 / 2020년 1월 1일)

 

“가까이에 있는 승리는 언제나 진리의 영인 성령의 지도 아래 있어야만 한다. 사탄은 바로 이것을 너희에게서 앗아가고자 하는 것이다. 정부 지도자들이 성령에 따라 너희를 인도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라. 대부분의 경우 정부는 진리의 영이 아니라 정치적 야심에 의해 움직인다. 진리란 바로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이 너희를 구원으로 이끈다’는 사실이다. 너희의 패배란 바로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 삶’이다.”  (하느님 아버지 / 2021년 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