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시는 분들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노무현대통령 시해진실을 알리기 위해
Daum 아고라 운영직원이 시해의문 공론화 자료 글의 추천을 늘려주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아고라 운영직원이 시해의문추적 자료를 오늘의 아고라에 링크걸어두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아고라는 문 닫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굳이 설명 드리지 않겠습니다.
추천을 구걸한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시해진실을 원하시면
시해의문 공론화를 할 수 있도록 네티즌님들이 추천을 통해서 바람을 모아주시면 됩니다.
제목: 노무현대통령 시해 수습에 동원된 생명체
다음에 증명되는 생명체를
노무현대통령 시해 수습에 동원된 경호관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럴 정도로 절박한 증거로 채택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며
이 정도의 자료는 지금까지 확보하고 있는 자료의 수준들 중에서 제일 수습이 쉬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명박의 청와대 고위관계자와 여권핵심관계자를 통해 공개되었던 노무현대통령이 목격했던 등산객, MBC 인터뷰에 등장하는 등산객과 동행했던 경호관이 있습니다. MBC 등산객의 대화입니다.
“어떻게 오셨냐?”
“등산하러 왔다.”
“어디 사시냐?”
“뒷동네 산다.”
그냥 걸어가는 과정에서 그런 말을 몇 마디 하고
출처: MBC | 입력 2009.05.27 00:04 | 수정 2009.05.27 08:27
◀VCR▶노 전 대통령이 투신한 23일 새벽, 비슷한 시각에 부엉이 바위에 오른 또 다른 등산객이 있었습니다.
봉화산 근처에 사는 회사원 A씨였습니다.
A씨는 새벽 5시 50분 숙소를 나서 6시 20분쯤 부엉이 바위를 지나다가 경호관으로 보이는 사람을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SYN▶
A씨/봉화산 근처 회사원(음성변조) "(경호관이라고 어떻게?)
그 주위 산에 그것도 아침에 일찍 리시버를 끼고 아무도 없는데 있어서 상식적으로 경호하는 분이구나."
A씨는 경호관과 함께 등산로를 따라 30여 미터를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노 전 대통령은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다음은 청와대 지시를 받은 검찰경찰이 수사랍시고 허우적거리다가 6월 5일 발표한 시나리오입니다.
2. 노 前 대통령의 서거 과정 및 대통령 수행경호관의 행적 종합
라. 06:10경 전후하여 부엉이 바위 정상에 도착하신 대통령께서 봉하마을 전경을 바라보시면서 “부엉이 바위에 부엉이가 사나?”라고 말씀하신 후, 약2분여간 봉하마을 전경을 말없이 바라보시다가(이 때 00초소 근무자 목격) ... “아니, 그냥 확인만 하고 와”라고 하여 “예, 알겠습니다.”라고 답한 후, 이 경호관은 바로 정토원으로 뛰어감(06:14경).
마. 이 경호관은 247m 떨어진 정토원 요사채 앞마당까지 뛰어가서 선 법사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부엉이바위로 되돌아 왔으나 (실황조사시 2분 43초 측정확인) 대통령께서 계시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06:17 자신의 휴대전화로 사저경호실에 근무중인 신 경호관에게 “심부름 다녀온 사이 대통령께서 보이지 않는다. 나랑 길이 엇갈려서 어디로 내려가신 것 같은데 잘 보이는 곳으로 나와서 내려가시는게 보이는지 확인을 하고 확인 되는데로 나한테 좀 연락을 해줘”라고 전화한 후, 이 경호관은 대통령께서 먼저 하산하셨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등산로를 따라 다시 내려가 149m 지점 마애불 위쪽 길까지 가 보았으나 하산하시는 모습이 보이지 않자 다시 부엉이 바위 위쪽의 북쪽방향으로 나 있는 능선길을 따라 마애불로부터 약181m에 위치한 쇠기둥까지 이동하고 쇠기둥을 지나 약114m 지점에서 나물을 뜯고 있던 오 모(57세, 여)씨를 만나 “등산객 한 명 못 보았습니까?”라고 물었고 오씨가 “못 보았습니다”라고 하자 같은 방향으로 약50m까지 진행하며 대통령을 찾아 나섰으나 보이지 않아 다시 왔던 방향을 거슬러 내려오면서 06:23 신 경호관에게 전화하여 대통령께서 보이는지 재차 확인하였고 ...
의문점 제기 하나
산길 247m를 왕복합니다.
약 500m의 산길을 등산복(CCTV 자료에는 양복에 구두일 가능성도 제기됨)에 등산화를 신고 2분 43초에 달릴 수 있다고 대역달리기를 시켰습니다.
사진참고
그런데 대역달리기 선수는 운동복차림입니다.
이 경호관이 경사가 있는 247m를 왕복하는 데 불과 3분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경찰 조사결과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으나 경찰은 "당시 위해 대상자를 두고 다녀오는 위급한 상황이어서 급하게 다녀오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운동으로 단련돼 있는 이 경호관이 상황이 상황인 만큼 초인적인 힘을 발휘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다는 이경호관은 정토원까지 뛰어가는 대목에서는 “몸이 안 좋아 못 뛰겠다.”고 말해 경찰 대역이 뛰어갔다 왔다.
저는 복장불량과 이정도 대역달리기는 인정을 해드리겠습니다.
뒤틀기입니다.
땀 뻘뻘 흘리는 500m 산길 달리기가 존재해야합니다.
그래야 시해 수습에 동원된 생명체가 있다는 것을 밝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마 청와대까지 개입되어 발표한 수사 시나리오에 거짓이 있겠습니까?....후훗
의문점 제기 둘
저들의 각본에 의하면
494m 3분 산길 달리기 심부름
부엉이바위 정토원 요사채 앞마당까지 247m 왕복
6:17분 핸드폰 통화 신경호관 : “심부름 다녀온 사이 보이지 않는다. 나와서 내려오시는지 확인해라”
노무현대통령님을 찾기 시작 긴급사항
494m 6분 긴급 상항 (17분 통화 후 23분 통화 까지)
149m + 181m + 114m + 50m = 494m ( 6분정도 소요 )
등산로를 따라 다시 내려가 149m 지점 마애불 위쪽 길까지
마애불로부터 약181m에 위치한 쇠기둥까지 이동하고
쇠기둥을 지나 약114m 지점에서 나물을 뜯고 있던 오 모(57세, 여)씨를 만나
같은 방향으로 약50m까지 진행하며
06:23 신 경호관에게 전화하여 대통령께서 보이는지 재차 확인
자료 속에서 이병춘이는 등산객을 만났다는 알리바이가 없습니다.
그러면 등산객이 만난 경호관은 누구입니까?
뒤틀기
청와대가 나서서 어설픈 대답을 하는 것은 시해자백이 됩니다.
의문점 제기 셋
청와대 감수를 받고 발표된 시나리오의 산길 왕복달리기가 사실이고 이병춘이가 등산객을 만났다면
등산복에 등산화를 신고 500m를 3분에 주파한 산길 달리기 후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경호관이 헐떡거리면서 만나게 됩니다.
즉 등산객이 만나서 대화를 하면 걸은 생명체는 이병춘이가 될 수가 없습니다.
의문점 제기 넷
등산객과 대화를 나누며 걸은 생명체가 시해수습이 아니라 수색에 동원된 경호관이라면
이것은 의문도 아닙니다.
경호대상이 사리진 상황에서 긴급 수색 중에 한가하게 노닥거리는 것이 경호관이라면 이미 끝장난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경호관이 수색에 동원된 경호관이 될 수 없는 증거는 다른 곳에 존재합니다.
의문점 제기 다섯
대역달리기고 무엇이고 모두 접어두고
MBC 등산객을 만난 것이 이병춘이가 맞다면
후훗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유는 청와대가 개입되어 진행된 노무현대통령님 서거 수사가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위 의문점엔 답을 할 수 없고 시해가 아니라고 우기는 당신들이 할 수 있는 일
MBC 뉴스가 거짓이라고 사과 방송을 하게 하면 됩니다.
그것이 어렵고 곤란하면 등산객을 제거하면 됩니다.
백성이 주인 되는 세상
아이들이 사는 한반도가 자랑스러운 사회이길 원하는 분들이 해주셔야할 일
추천을 눌러서
많은 분들이 이(시해의문 추적)자료를 보시고
시해의문 추적 공론화가 널리 되어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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