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의 ‘부성적 기쁨의 축복’ (God the Father’s Paternal Blessing of Joy) (이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 4월 15일 성주간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나는 이 선교회에 부성적 기쁨(Paternal Joy)의 은총을 맡긴다. 나는 이 말을 전해주기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의 명령으로 너희에게 파견되었다. 이것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영혼들을 지탱해 줄 기쁨이다. 이것은 마치 너희가 기댈 수 있는 아버지의 어깨와도 같다. 이 은총은 (마라나타 샘과 성지에 있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바쳐진 작은 성지(경당)에서 아낌없이 베풀어질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그곳에 가거라. 아버지께서 너희를 환영하실 것이다.”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