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신 성심 메시지

하느님 아버지의 ‘부성적 기쁨의 축복’

목나무잎새 2022. 7. 5. 01:11

하느님 아버지의 부성적 기쁨의 축복

 

(God the Father’s Paternal Blessing of Joy)

 

(이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2019 4 15

성주간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나는 이 선교회에 부성적 기쁨(Paternal Joy)의 은총을 맡긴다. 나는 이 말을 전해주기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의 명령으로 너희에게 파견되었다. 이것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영혼들을 지탱해 줄 기쁨이다. 이것은 마치 너희가 기댈 수 있는 아버지의 어깨와도 같다. 이 은총은 (마라나타 샘과 성지에 있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바쳐진 작은 성지(경당)에서 아낌없이 베풀어질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그곳에 가거라. 아버지께서 너희를 환영하실 것이다.”

 

2019 4 17

성주간 수요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태고부터 나는 내 부성적 기쁨의 축복을 이곳 성지에서 베풀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나는 나를 공경하기 위해 세워진 작은 성지(경당)에서* 이 축복을 아낌없이 베푼다. 영혼은 오직 열린 마음을 가지고 내 경당 안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내 축복을 얻게 될 것이다. 영혼은 큰 어려움들 가운데서도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모든 영혼에게는 저마다 십자가가 있기 때문이다. 이 축복은 한 번만 주어지며, 그것은 영혼의 남은 생애 동안 충분할 것이다.”

 

*유의: 하느님 아버지의 성지(경당)는 마라나타 샘과 성지 메인 주차장 끝 코너에 있습니다. 이 작은 경당 입구 아래에는 십계명이 새겨진 비석이 있습니다.

 

 

2019 5 1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작은 경당에 처음 들어오는 이들의 마음이 열려 있기만 하다면 그들의 마음속에 부성적 기쁨(Paternal Joy)’을 넣어줄 것임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해준다. 경당의 크기가 좀 더 커진다 하더라도 내 부성적 기쁨의 축복은 그곳에 있을 것이다. 내 축복은 경당에 속한 것이 아니라 내 신성한 뜻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2019 5 16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내 자녀라 부르는 것은 내가 너희를 태내에 창조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았고, 너희의 모든 필요를 돌보았다. 이제 나는 내가 가장 특별한 은총을 베푸는 이 기도 성지로 너희를 부르고 있다. 한 초라한 건물 안으로 걸어 들어와 내 부성적 기쁨의 축복을 얻을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이 축복은 오직 내게 봉헌된 이 건물에서만 베풀어진다.”

 

2019 6 1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나의 작은 경당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넣어주는 기쁨 즉,  부성적 기쁨의 축복은 다가오는 8* 내 현존이 지상에 임할 때 더욱 강력해지고 깊어질 것이다. 나는 회개하지 않는 이들에게 뉘우치는 마음을 넣어줄 것이다. 또한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나에 대한 애정어린 신심을 확립하고, 아이들이 아버지에게 의지하는 것처럼 그들이 어려울 때 나의 중재에 의지하도록 이끌 것이다.”

 

* 2019 8 4  하느님 아버지와 그분의 신성한 뜻의 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