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신 성심 메시지/(창간호 ~ 갖추린 메시지) 6

선과 악이 대결하는 전쟁을 치루고 있다.

2010년 겨울 (제4호)중에서 복되신 어머니/2010년 9월 1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즘 너희는 심각한 유혹에 둘러 싸여 살고 있다. 하느님의 계명을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기술 문명의 발전과 함께 죄도 늘어나고 있다. 사람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치열한 선과 악의 전쟁터가 되었다. 그 결과 모든 나라의 마음도 선과 악이 대결하는 전쟁을 치루고 있다.” 예수님/1998년 11월 28일 “겸손이 모든 덕의 뿌리라면, 거룩한 사랑은 이것을 자라게 하는 토양이다. 이 뿌리와 흙 없이는 모든 덕의 열매를 맺는 나무가 무성해지지 못한다.” “모든 덕은 자유의지에 의해 실천되며, 끈기 있는 실천을 통해 점차 영혼 안으로 스며든다.” 예수님/1999년 1월 13일 “ 겸손한 영혼은 영적인 삶에서 빠르게 성..

어떤 두려움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갖추린 메시지(제2호~제6호) 예수님 /1998년 8월 26일 “탐욕과 이기적인 자기사랑은 자기 자신을 파멸로 이끈다. 사람이 온 세상을 다 얻는다 해도 자기 영혼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복되신 어머니 /1998년 9월 5일 “현 순간 거룩한 사랑에 내 맡기는 것이 너의 뜻을 하느님의 신성한 뜻에 순응시키는 것이 되고, 악에 대한 우리의 승리를 앞당기는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 이외에는 그 어느 누구도 예수님께서 어느 날 언제 오실지 알지 못한다. 세속적인 준비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라. 현 순간을 놓치게 된다.” 예수님/2008년 2월 1일 “형제자매들아, 미래나 과거에 대한 걱정과 근심, 서로에 대한 원한은 모두 너희를 내 성심으로부터 떼어 놓는다.” “형제자매들아, 너희를 토라지게 ..

거룩한 사랑 안에서 일치해야만 한다

2011년 여름 (제6호)중에서 시에나의 카타리나 성녀/2006년 1월 23일 “영혼은 화를 내서 ‘분노’의 영에 협조 할 필요가 없습니다. 분노는 자기 자신과 남에 대한 용서못함, 토라짐, 우울함, 심지어는 꾸물거림과 같은 여러 가지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영혼이 이러한 분노의 형태 중 어떤 것에 협력할 때, 그는 사탄의 노리개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2011년 1월 19일 “오늘날의 세상에서 종교는 정치와 섞였으며 반대로 정치도 종교와 섞였다. 죄악은 정치적인 것이 되었고, 논쟁거리가 되었다. 그러나 나는 다시 한번, 진리는 여론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세상에 깨우쳐 준다. 정치적인 견해가 인간사의 진로를 바꾸고 있다. 십계명의 진리도 논쟁의 바다에 휩쓸려 버렸다. 그래서 인류의 미래가 바..

사랑은 잘 참으며 친절하다

2010년 겨울 (제4호)중에서 복되신 어머니/2010년 9월 1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즘 너희는 심각한 유혹에 둘러 싸여 살고 있다. 하느님의 계명을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기술 문명의 발전과 함께 죄도 늘어나고 있다. 사람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치열한 선과 악의 전쟁터가 되었다. 그 결과 모든 나라의 마음도 선과 악이 대결하는 전쟁을 치루고 있다.” 예수님/1998년 11월 28일 “겸손이 모든 덕의 뿌리라면, 거룩한 사랑은 이것을 자라게 하는 토양이다. 이 뿌리와 흙 없이는 모든 덕의 열매를 맺는 나무가 무성해지지 못한다.” “모든 덕은 자유의지에 의해 실천되며, 끈기 있는 실천을 통해 점차 영혼 안으로 스며든다.” 예수님/1999년 1월 13일 “ 겸손한 영혼은 영적인 삶에서 빠르게 성..

하느님을 만유위에 사랑하고 이웃을 너희 몸처럼 사랑하라

2010년 여름 (제 2호)중에서 예수님/1995년 1월 9일 “모든 죄 하나하나는 사랑의 부족으로 초대 된 것이다. 사랑이 아닌 모든 것을 너희 마음속에서 치워 버려라. 이것이 너희가 매 순간 성화 되는 길이다.” 예수님/2006년 10월 5일 “야망이나 의견, 숨겨진 의도들 때문에 사탄으로 하여금 내가 너희 마음속에 심어 놓은 영원한 진리를 뽑아 버리게 하지 말아라.” 복되신 어머니/2008년 4월 26일(착한 의견의 모후축일)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너희 가운데 계실 적에 모든 이에게 거룩한 사랑으로 살라고, 하느님을 만유위에 사랑하고 이웃을 너희 몸처럼 사랑하라고 격려 하였다. 이 진리는 타협의 여지가 없다.” “지배와 직위, 타협된 권위는 어느 것 하나 거룩한 사랑에 합당하지 않으며, 결코 거룩한..

2010년 봄 (창간호)중에서

2010년 봄 (창간호)중에서 - 오늘날 세상은 모든 면에서 선과 악의 대립이 더욱 심화 되고 있다. 사탄이 세상의 양심을 무디게 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 인간의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과 하나로 일치 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날 악이 세상을 장악 해 버렸다. 사탄은 영혼들을 지배하기 위해 인간의 감정과 심리적 나약함을 이용하고 있다. - 사람들이 거룩한 사랑 안에서의 삶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는 이상, 세계는 전반적으로 변화 될 수 없다. 그러나 사탄은 영혼들에게 거룩한 사랑은 실천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설득하고 있다. - 사탄은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를 무너뜨리려고 돈에 대한 인간의 무절제한 애착심을 이용해 왔고, 또 계속해서 이용하고 있다. 예수님/2009년 4월 24일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에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