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9일 /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나는 너희 나라(미국)가 매일 아침 교실에서 암송되었던 ‘국기에 대한 맹세(Pledge of Allegiance)’를* 마음에 새기기 바란다. 너희는 여전히 하느님 아래 한 나라이냐? 내가 볼 때 너희는 이제 정치로 인해 두 개로 갈라진 나라가 되었다. 보수주의자들은 나의 계명을 따르고 진리를 따르는 이들의 대의를 나타낸다. 다른 모든 이들은 이 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에 무관심한 이들, 또는 이 나라가 전통적인 가치관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데 주된 역할을 하는 이들이다. 내가 인류에게 베풀어 주었던 과학기술은 전통을 파괴하고 퇴폐적인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