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우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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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께서 이곳에 계십니다. 성인의 눈동자는 검은색입니다.

성인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어렸을 때 자매님(모린)은 종이 인형들을 많이 가지고 놀았습니다. 자매님은 인형들의 옷을 금방 금방 바꿀 수 있었고, 그러면 그 인형들은 다른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빠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안에서부터 달라지기를 바라시며, 뉘우치는 마음을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은 감탄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겉으로 보이는 종이옷이 아니라 오직 자유의지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짜입니다.”

 

January 28, 2021
Feast of St. Thomas Aquinas

St. Thomas Aquinas is here.  His eyes are black in color.

He says: "Praise be to Jesus."

 

"When you (Maureen) were a youngster you played a lot with paper dolls.  You could change their clothes in an instant and they looked different.  But Papa God wants people to change on the inside - to have repentant hearts.  This can only be accomplished by free will - not a paper dress outside to be admired.  This is 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