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프리메이슨

[펌]바이러스와 미국

목나무잎새 2010. 12. 23. 00:14

2003년 사스의 출현과 동시에 스위스 로슈홀딩에서 생산중인 타미플루는 전세계인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허나 이 당시만 해도 몇 몇 사람들만 알고 있는 그냥 그런 약의 존재였습니다만 2009년 멕시코 베라크루즈주에서 5세 멕시코 아이가 감염된 신종플루 *(처음에는 swine flu로 불리다가 나중에 신종플루로 공식 개명된 사례임)에 감염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0여만명이 감염되고 14000명이상이 사망한 어떻게 보면 스페인,홍콩 독감 이후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21세기 최악의 질병재난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파급효과로 스위스 다국적 제약회사 로슈홀딩에서 생산된는 타미플루는 세계에서 아스피린 이후로 가장 유명한 약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일개 기업에서 생산된 flu약이 어쩜 세계 어느 나라의 총리나 대통령보다 더 우월한 위치에서 막강한 파워를 발휘하는 제약업에 의한 헤게모니 형성의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의 경우 작년 신종플루 확대에 따른 엄청난 혼란을 겪었습니다 예전과 같은 나라 대 나라의 협상이 아닌 일개 제약업체와 나라가 협상을 벌이는 초유의 사태를 직접 목격했습니다 이는 엄청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신종플루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의 확산은 기존에 핵무기나 원유 거기에 기축통화,곡물산업을 가지고 그동안 세계 정세를 좌지우지하던 시절이 끝나가고 이제는 본격적인 인류가 가지는 본연의 공포심인 죽음과 질병 그리고 이에 따르는 고통과 아픔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이 제약업이 진짜 21세기에 모든 세계 패권을 거머쥘 수 있는 엄청난 부가가치가가 존재하는 진짜 패권구도를 장악할 왕중의 제왕이라는 사실을 지구라는 별에 널리 공표하는 엄청난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반대로 풀어보면 이상한 바이러스만 어떻게 만들어서 이를 치료할 약만 개발한다면 세계 대다수 나라들을 좌지우지할 엄청난 권력이 생긴다는 공식이 확립됩니다 -->731부대 자료 대부분을 미국 육군에서 이를 관리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그럼 여기서 신종플루와 swine flu와의 연관성을 알아 보겠습니다 


과연 신종플루가 갑자기 발생한 바이러스에 의한 병일까요? 아님 이미 수십년전에 이미 나오 바이러스일까요? 그렇습니다 현재 유행한다고(?) 하는 신종플루는 이미 1976년 미국에서 처음 발병한 30년도 넘은 오래된 바이러스입니다 


신종플루 즉 swine flu의 처음 시작은 1976년 미국 뉴저지주에서 육군기지 포트딕슨에서 처음 군인들이 걸려 사망한 병입니다 병 발병후 그 다음날 바로 1명이 사망했고 여기에 추가로 4명의 병사들이 병에 걸렸습니다 심각한 폐렴증세가 공통적으로 나타남


이 병에 심각성에 놀란 미국 보건당국에서 포드 대통령에게 전 미국 사람을 상대로한 백신접종을 권고했고 이에 따라 전 미국인중 24%가 백신접종을 하고 있는 도중에 -->이미 미국은 34년전에 미국인을 상대로 백신을 주사했습니다 그런데 이당시에도 심각한 백신 접종 부작용이 존재했습니다 다름 아닌 길랑 바레 증후군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무려 500건이 넘게 발생하고 백신 부작용 사망자가 25명이상 발생하자 이 백신 접종은 중단되었습니다 

※ 길랑 바레 증후군- 백신에 의핸 생성된 항체가 신경세포를 공격해서 일시적으로 근육마비가 오는 증세
로 자기 면역 질환중의 하나로 자기몸의 항체가 자기 신경 세포를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이나 세균으로 계속 인식하고 공격하는 증세로 호흡근육 마비로 생명에 지장이 올 수도 있는 대표적 백신 부작용

여기서 몇 가지 의문점을 적어 봅니다

1.현재의 신종플루 확산전에 이미 미국에서는 이런 SWINE FLU의 존재와 백신에 대한 심각한 부작용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런 사실은 알려지지 않고 은폐되고 있는 이유-->이 당시에 미국 정부는 1억 4천만 달러를 들여서 전 미국인을 상대로 접종을 할려고 했다가 심각한 부작용으로 중단한 이 계획을 왜 다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는가? 즉 주기적으로 이런 병을 억지로 만들어서 퍼트리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이 병이 처음 발생한 곳이 미국 육군이라는 점도 좀 생각해 볼 문제

2. 1976년 발생한 SWINE FLU와 현재 신종플루가 같은 동일 바이러스인가? 아님 한차원 혹은 여러 단계 진화된 바이러스인가?-->현재 한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종플루 부작용중 몇 몇이 과거 1976년에 미국에서 발생한 백신 부작용중 하나인 길랑-바레 증후군과 같다는 점에서 1976년 SWINE flu와 현재 신종플루가 어느정도 유사성이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혹시 다른 목적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지?

즉 다른 백신 접종에서 나타나는 부작용과 이 신종플루 백신을 맞고 생기는 부작용과는 차원이 다름 즉 SWINE flu 백신에만 유독 이 길랑-바레 증후군이 자주 나타난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

3. 길랑 - 바레 증후군의 자연적 발병 비율과 백신접종후 증상의 유사성 
길랑- 바레 증후군의 자연적 발병 비율은 4세~9세 사이의 아이들이 백만명중에서 1명정도 걸리는 매우 희귀질환임에도 최근 신종플루 접종후에 이 길랑-바레 증후군과 유사한 형태의 부작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것으로 짐작해 볼때 과연 신종플루가 위험한 것인지 아님 백신이 더 위험한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말미암아 신종플루와 타미플루는 분명 어떤 목적이 존재하는 특수 집단에서 만들어서 유포하지 않았나 하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이를 뒷받침하는 단서 하나는 저번에 스위스 최대의 은행 UBS가 이 은행에 예치한 미국국적의 사람들의 계좌정보를 미국정부에 공개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수십년 동안 비밀주의를 고수해온 UBS가 갑자기 이를 철회하고 공개를 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스위스 다국적 기업 로슈홀딩과 연관지어 생각해 보십시오 


거기에 말로는 미국인 정보만 공개한다고 해놓고 전세계 일부 비리가 있는 정치인이나 관료,언론인,등등에 계좌 정보를 미국 제 3정부 세력들에게 넘기고 이들은 이를 가지고 이들 제 3정부 세력들이 불법 자금을 천문학적으로 보유중인 이들 몇 몇 나라들에 정치인이나 언론인들을 협박해서 그들이 의도하는 목적을 위해 활동하도록 압력을 행사한다면?? 


그토록 성추문에 연루되어 사임압박을 받아온 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 역시 이번에 다시 총리로 지명되었습니다 허나 어디 세계 언론이나 단체에서 이를 욕하거나 비판하는 기사 혹은 반대하는 나라 보셨습니까??

잘 생각해 보십시오 0.1%와 0.9%들에 의해서 우민화 작업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진행된 나라 이탈리아 그리고 그 뒤를 따라가는 미국,영국,프랑스 등등


왜 희귀한 바이러스에 의한 신종질병은 왜 계속 미국에서 나오는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도 요즘 구제역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미묘한 시점에서 말이죠

이러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소,돼지들 병걸려 매몰하고 나면 몇 마리나 남을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우연과 행운도 겹치면 의심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고로 길랑 바레 증후군과 치메로살,백신수은은 꼭 필히 검색하셔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펌]글 > 프리메이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시온 의정서  (0) 2011.02.19
[펌]세계정부의 목표  (0) 2010.12.23
세계경제통합 New World Order   (0) 2010.12.02
음모론[펌]  (0) 2010.12.02
일루미나티  (0) 201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