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수준에서 검증 가능한 수많은 증거들
천안함에서 폭발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증거와 정황은 너무나 많습니다
1. 화약냄새가 나지 않았다. (생존자 대부분의 증언)
2. 생존자·희생자 모두 이비인후과적 손상이 전혀 없다.
3. 절단면에서 발견된 시신이 약간 긁힌 것 말고는 손상이 없고 온전한 상태였다.
4. 어뢰폭발로 인한 물기둥을 본 사람이 없다.
5. 절단면 폭발중심부 천장의 형광등이 온전하게 발견되었다.
6. 거대 폭발로 인한 물고기 집단폐사(떼죽음) 현상이 없다.
7. 겨우 11.5mm 두께인 선저(船底) 외판에 파편관통이 전혀 없다.
8. 가스터빈 및 가스터빈실에 폭발로 인한 손상이 없다.
9. 케이블 손상형태는 폭발로 인한 절단이 아닌 물리적으로 끊어진 것이다.
10. 함안정기(艦安定器) 손상은 폭발의 증거가 아니며 물리적 압박에 의한 손상이다.
마찬가지로 천안함이 최초 좌초했다는 것은 다음으로 입증 가능합니다.
1. 해군의 최초보고서 "21:15 좌초"- 함장 "좌초하였다" 보고
2. 해경의 최초보고서 "21:15 좌초"- 경비과장 "좌초" 기자회견
3. 청와대 최초보고 - 천안함이 좌초로 침수되고 있다
4. 최초 사고시간은 '21:15'이며 합참이 시간을 조작 - 감사원 감사결과
5. 선저 파공 및 스크루에 걸린 그물
6. 언론의 최초보도 - '침수 후 표류하다가 두 동강나 침몰' 보도
7. 언론 보도 - 천안함 침몰 첫 통보시 '좌초' 표현
8. 해군 작전상황도 발견 - '최초 좌초' 지점 명기 및 고조표 수심 표기
9. 해군 '최초 좌초' 언급 - 증거 동영상 및 증언 확보
10. 선저부 스크래치 - 해저지반과의 접촉 손상을 입증하는 핵심 증거
11. 프로펠러 손상 - 좌초 및 이초시 발생한 해저지반과의 접촉 손상
12. 함안정기 손상 - 좌초 및 이초시 발생한 해저지반과의 압박 손상
이렇듯 천안함이 어뢰폭발이 아닌 다른 사고를 겪었다는 정황과 증거는 도처에 즐비합니다. 그러한 조선·항해학적 증거에 서재정, 이승헌, 양판석 세 박사가 '흡착물질이 폭발과 전혀 상관없다'는 화학적 결론까지 도출해냈으니 합조단의 거짓은 백일하에 드러난 셈입니다. 결론은 '합조단의 주장은 틀렸다'입니다. 합조단 발표가 '사실이 아니며 거짓이다'라는 것입니다.
천안함 침몰한 바다에서 미군 씨호크 헬기가 무언가 인양하여
옮기고 있는 아래 사진과
"4명의 시체를 인양했다"는 경인방송 뉴스 화면을 보시면, 조기 걸었던 이유를 추측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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