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메시지

새미사

목나무잎새 2011. 5. 27. 16:01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중심으로 프리메이슨 총수로부터 하달된 지령. 

1962년 3월 발효. 모든 프리메이슨 형제 단원들은 

중대한 이 지령을 준수 시행상황을 보고할 것! 

1) 가톨릭 교회의 수호자인 성 미카엘 대천사를 미사 경문을 포함한 
모든 기도문에서 마지막으로 완전히 제거하라. 그의 모든 고상을 지워버리게 하라. 그것이 그리스도를 손상시킨다고 주입시키라. 

2) 사순절 동안 금요일의 금욕재와 단식재로 고행하는 것을 중단케 
하라. 자기 자신을 버리는 모든 행위를 중단케 하라. 그것은 기쁨과 
행복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대체하면 된다고 주입시키라. 그리스도가 이미 우리를 위해 천국을 얻어 놓았으며 천국은 인간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주입시키라. 

4) 라틴어 미사 전례와 신심 행위와 성가는 신비와 공경심을 불러 
일으켜 주니 이를 중단시키라. 미신적인 점쟁이들이 떠들어대는 행위에 불과한 것이라고 주입시키라. 신부들이 더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게 될 것이다. 

5) 여자들의 머리카락은 섹시하다고 하여, 성당에서 여자들의 미사보를 
벗게 하라. 여자 복사를 주장하고, 여성 사제직을 주장하게 하라. 이것을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에 입각한 것이라고 주입시키라 

여성 해방 운동을 주장케 하라. 

6) 영성체때 무릎을 꿇지 않게 하라. 

수녀들로 하여금 어린이들이 영성체 전후에 두 손을 합장하는 일을 중단케 하라. 하느님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신다고 가르쳐라. 그리고 완전히 편안한 자세로 있기를 하느님이 원하신다고 가르쳐라. 

7) 거룩한 올갠 음악을 중단하고 키타를 가져오게 하라. 북을 
치고 발을 구르며 노래하게 하라. 그렇게 하여 예수와 개인적인 기도나 대화를 갖지 못하게 하라. 예수에게 아이들을 신앙성소로 부를 시간을 주지 않게 하라. 

11) 성체가 모셔져 있는 감실 앞에서 미사 지내는 것을 중단케 하라. 
미사용 제대 위에 감실을 두지 못하게 하라! 제대를 저녁식사 테이블과 흡사하게 꾸미고, 회의용 혹은 트럼프용으로도 쓸 수 있는 다목적 탁자로 만들게 하고, 나중에는 이 탁자 옆에 의자를 하나 놓아두고 신부가 영성체 후에 이 의자에 앉게 하여 그가 식사를 하고 난 후 앉아 쉰다는 의미를 갖고 있음을 알리게 하라 

미사때 신부가 절대로 두 무릎을 꿇거나 한쪽 무릎도 꿇는 일이 없게 하라. 사람들이 식사때 무릎을 꿇지 않는 것과 같이. 

14) 모든 개인 기도서들을 없애고 파괴하라. 그렇게 하면 예수성심 
호칭기도, 성모성심 호칭기도, 성요셉 호칭기도를 중단케 될 것이며 영성체 준비 기도도 바칠 수 없게 될 것이다. 또한 영성체 후 감사를 줄일 것이며 그것을 거짓으로 바치게 될 것이다. 

16) 구마나 마귀를 쫓아내는 행동을 중지하라고 하라. 구마식에 
사용되는 모든 소책자를 제거하라. 세상에는 정말 마귀는 없다는 말을 전하라. 그리고 그것은 성서에서 단지 악마를 지칭하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된 것이지 악마가 없으면 선이 없게 되므로 그저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한 것이라고 전하라. 
그렇게 하면 저들은 지옥도 믿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니 지옥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지옥이란 것은 하느님을 멀리 떨어져 있는 것뿐이라고 말하라. 그것이 왜 그렇게 나쁘단 말인가? 

18) 수녀들의 허영심을 조장하고 그들이 매력적이고 아름답다고 하면 
옷을 벗고 수녀원을 떠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들이 수녀복을 사복으로 대체하게 하라. 그렇게 하면 자동적으로 묵주마저도 버리게 될 것이다. 세상이 그들의 수녀원을 못마땅해 하고 있다고 알려 주어라. 그러면 수도성소는 말라버릴 것이다. 

24) 평신도에 대한 사제들의 존경심을 격추시켜 사제성소가 격감되게 
하라. 한 사제의 정치적인 스캔들이 천명의 사제성소를 잃어 버리게 할 것이다. 한 여자를 사랑하며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옷을 벗고 환속한 사제들을 칭찬해 주라. 그들을 영웅이라고 칭찬해 주어라. 세속화한 신부들을 존경해 주어라. 그들이 참을 수 없는 극도로 박해받는 참된 순교자라고 존경해 주어라. 

26) 평신도 위원회를 만들어 믿음이 부족한 신부로 하여금 성모 마리아의 새로운 발현이나 기적들과 특히 성미카엘 대천사의 발현이나 기적들을 부정하고 비난하게 하라.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에 단 한 건의 성모 발현도 교회의 인정을 받지 못하도록 절대로 철저히 봉쇄하라. 어느 누구라도 그 발현의 메시지를 따르거나, 그것을 전하거나,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톨릭 교회의 권위에 불복종, 불순명 하는 것이라고 낙인을 찍으라. 




30) 여자들과 평신도들이 성체를 영해 주게 하라. 지금은 평신도의 
시대라고 말하라. 혀로 받는 대신 개신교 신자들처럼 성체를 손으로 받도록 하라. 그리스도께서도 그렇게 하였다고 하라.



우리(프리메이슨) 회당의 가짜 미사에서 그 성체를 나눌 수 있도록 몇 개씩 성체를 모으라. 그리고 성체를 그릇에 담긴 웨풀(기계로 눌러 납작하게 만든 과자)로 바꿔치기 하라. 그 후 사람들이 교회를 떠날 때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하라. 그것을 매일 일터로 갖고 가는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말하라. 동전을 넣고 성체를 빼낼 수 있는 자판기를 설치하라. 그것을 감실이라고 부르라. 


34) 교황이 온 세상에 한 종교를 만들기 위해 싸우는 거룩한 운동에 
전력하도록 모든 과제를 하나로 모으라. 사탄은 잃어버린 황금이 어디 있는지 다 알고 있다. 무자비하게 세계를 정복하라. 이것이 인류에게 저들이 항상 꿈꾸어 왔던 - 평화의 황금시기 - 를 가져다 줄 것이다



새 미사를 만들기 위한 바티칸 위원회에 6명의 프로테스탄트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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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부터 도입된 새 미사를 만들기 위하여 바티칸 위원회(Vatican Commission)가 만들어졌고, 그 위원들 중에는 6명의 프로테스탄트들이 있었다. 

조지 박사(Dr. George), 성공회 참사회 의원 야스퍼(Canon Jaspar), 세퍼드 박사(Dr. Shepherd), 코네드 박사(Dr. Konneth), 유진 브랜드 목사(Rev. Eugene Brand), 막스 투리안 목사(Rev. Max Thurian)

그들은 세계 교회 공의회(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성공회(the Anglicans), 떼제 공동체(the Presbyterian Community of Taize), 그리고 다른 프로테스탄트 단체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이었다. 

1967년 6월 27일 윌리엄 봄(William Baum) 주교(나중에 추기경이 됨)는 《디트로이트 뉴스(The Detroit News)》에서

“그들은 단순히 관람자로서 거기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고문으로서 있었으며, 가톨릭 전례 쇄신에 대한 토론에 전적으로 참여하였다. 그들은 단지 경청한 것이 아니라 기여하였다”라고 언급하였다.



1. 사탄에 의해 조종된 바티칸 2차 공의회

요한 23세와 바오로 6세 교황들의 성스러운 의도에서 나온 많은 것들이 왜곡되고 있다 - 예수님: "교회법에 의해 거룩한 의식을 받은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선서를 저버린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이는 그들이 나의 교회의 구조를 악화시켰기 때문이다." "요한 23세와 바오로 6세 교황들의 성스러운 의도에서 나온 많은 것들이 왜곡되고 있다. 많은 자들의 바티칸 공의회에서 내려준 지침과 메시지를 그들 자신에 맞추어 왜곡시켰으며, 성서을 그들 나름대로 해석하거나. 성서을 통하여 그들 죄에 대한 변명을 찾아내고 있다." - 85.7.1 -

※ 제2차 바티칸공의회(1962년∼1965년) - 제21회 공의회. 교황 요한 23세가 1962년 개회하고 바오로 6세가 계승하였으며 65년 끝났다. 제11차 바티칸공의회가 근대적 사상과 강하게 대결하였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시대에의 적응>을 과제로 하였다. <현대세계의 교회><신의 계시><교회><전례(典禮)> 등의 4헌장을 비롯, <에큐메니즘>등에 관한 9교령(敎令), <신앙의 자유> 등에 관한 3선언을 발표하고 현대사회의 전쟁과 평화, 부와 빈곤 등의 문제를 교회도 자신의 문제로 할 것과, 타종교·종파·사상에 배타적이지 않을 것 등을 목표로 하였다. 현재 가톨릭교회는 이 공의회의 방향을 따르고 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좋은 취지로 시작되었지만, 신앙을 좀먹는 모든 이단들에게 문을 열어주고 말았다. 나의 자녀들아, 졸고 있는 너희의 사제들을 깨워야 한다. 그들은 새로운 인간의 종교에 자신을 넘겨 주었다." "오 사제들아, 세상의 어리석은 동정녀들아, 신의 계명을 더럽히려 신의 부름에 응했느냐?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 너희의 사명마저 저 버렸구나! 수도원은 잠겨있고 성교회는 텅 비어 버렸구나. 어째서 이렇게 되었느냐?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성자께서 주신 고행과 계명의 생활로 되돌아 오려면,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닌 십자가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 성경을 읽고 그대로 행하여라. 성교회를 세운 이들의 가르침을 버리지 말아라. 너희는 성 바오로를 헐뜯고, 조롱하고 있다. 어째서 그의 말을 무시하느냐? 너희는 하느님의 말씀을 인간의 세속적인 감정에 맞추며 다시 쓰고 있다." - 77.7.25 -

바티칸 2차 공의회에서 인간들은 평화를 퍼트린다는 핑계로 자신의 타락을 합리화시켰다 - 성모님: "바티칸 2차 공의회에서 인간들은 평화를 퍼트린다는 핑계로 자신의 타락을 합리화시켰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주위를 둘러보거라. 그리고 인간에게 주어졌다는 평화가 도대체 무엇인지 보거라. 인간이 평화를 외치지만, 더욱 더 평화로부터 멀어져 가고 있다. 믿음이 없이는 평화는 없다. 인간의 마음 속에서 주님의 뜻이 없이는 참된 평화는 없다!" - 77.5.18 -

바티칸 2차 공의회 - 불화와 분열만을 가져 올 것이다 - 성 미카엘 대천사: "2차 바티칸 공의회, 불화와 분열 뿐 아니라, 영혼을 잃게 만드는 공의회이다. 이 파멸의 행사 뒤에 숨어 있는 진짜 목적은 기도를 없애는데 있다." "사탄이 이 공의회에 참여하고 있다. 그가 지금 빨간 모자, 자주 모자들과 함께 장기를 두듯 온갖 사악함을 전하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 76.3.18 -

사탄에 의해 조종된 바티칸 2차 공의회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지난번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다시 말해야겠구나. 바티칸 2차 공의회는 사탄에 의해 조종되었다. 그는 너희 중에 있었으며, 장기판을 다루듯 너희를 조종했다." - 76.5.15 -



새 미사를 만들기 위한 바티칸 위원회에 6명의 프로테스탄트들이 있었다

※ 1969년부터 도입된 새 미사를 만들기 위하여 바티칸 위원회(Vatican Commission)가 만들어졌고, 그 위원들 중에는 6명의 프로테스탄트들이 있었다. 

조지 박사(Dr. George), 성공회 참사회 의원 야스퍼(Canon Jaspar), 세퍼드 박사(Dr. Shepherd), 코네드 박사(Dr. Konneth), 유진 브랜드 목사(Rev. Eugene Brand), 막스 투리안 목사(Rev. Max Thurian)

그들은 세계 교회 공의회(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성공회(the Anglicans), 떼제 공동체(the Presbyterian Community of Taize), 그리고 다른 프로테스탄트 단체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이었다. 

1967년 6월 27일 윌리엄 봄(William Baum) 주교(나중에 추기경이 됨)는 《디트로이트 뉴스(The Detroit News)》에서 "그들은 단순히 관람자로서 거기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고문으로서 있었으며, 가톨릭 전례 쇄신에 대한 토론에 전적으로 참여하였다. 그들은 단지 경청한 것이 아니라 기여하였다"라고 언급하였다.


파티마 제3의 비밀! - 성모님: 사탄이 성직자 계급의 가장 높은 지위들에까지 들어갈 것이라고 내가 얼마나 경고하고 경고했더냐? 나의 딸아, 세 번째 비밀은 사탄이 성 교회 안으로 들어가리라는 것이다. - 78.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