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프리메이슨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목나무잎새 2011. 10. 3. 18:15

[도서명]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2권세트)

기쿠카와 세이지 저 

 
저자는 미국에서 30년 이상을 거주하며 단순 추론이 아니라 철저한 자료의
입증을 바탕으로 세계정부수립 세력의 배후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100년 이상의 시간동안 록펠러와 로스차일드 가가 거대자본을 가지고
어떠한 형태로 미국과 세계에 전쟁과 경제,사회적 혼란으로 발생시켜 왔는지객관적인 자료,증거들을 토대로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아주 최근까지의 미국의 상황 역시 정확하게 분석하고 있으며,
CDS(Credit Default Swap)등 또 다른 경제위기를 조장하기 위해 사용될
수단들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두 권이면 과거에서 현재까지 그들이 일으켜온 대표적 사건들과
세계정부수립의 관계가 통합적으로 완벽하게 정리되실 것입니다.
머리말에 '엘고어의 지구온난화와 개구리 이야기'를 하며 호감있게 보았다고
언급하는 것은 저자의 통쾌한, 극단적인 반어법으로.. 몰라서 칭찬했다고
오해마시기를 바랍니다..탄소세에 관한 부분도 책 중간에 언급됩니다.


 

 

 

 

 

 

 

 

 

 

 

 

 

 

 

 

 

 

 

 

 

 

 

 

 

 

 

 

 

 

 

[도서명] 경제 저격수의 고백 2

존 퍼킨스(John Perkins) 저

 
아이슬란드 국가 부도, 에콰도르의 모라토리엄 선언,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로 인한 경제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과 그 해결책을 제시한 책입니다.이 책의 저자 존 퍼킨스는 과거 경제 저격수로 활동했던 경험으로..
최근의 경제 위기는 제3세계와 세계의 자원 보유국에서도 탐욕을 못채운
미국의 거대자본 기업들이 착취와 사기를 일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거대 자본주의 지배 계층이 어떤 식으로 전 세계적 위기를 불러일으켰는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가장 널리 보급된 경제 저격수의 수법 중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엄격한 환경 기준, 사회 기준, 진실을 강조하는 광고등을
비롯하여 과거 대중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기준을 준수하도록

1.기업을 압박하는 법률을 폐지하도록 압력을 행사하는 방법,
2.개인, 기업, 정부에 엄청난 금액의 부채를 떠넘기는 방법,
3.공익시설, 감옥, 기타 ‘공공’ 기관을 민영화하는 방법,
4. ‘국토방위’라는 명분 아래 경찰의 감시 권한을 강화하는 방법
5.기업의 이익을 위해 국유지를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경제 저격수의 고백]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저자 존 퍼킨스는
오늘날 우리에게 닥친 총체적인 위기가 어떠한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도서명] 화폐전쟁(CURRENCY WAR)

쑹훙빙 저

 
화폐전쟁은 발간 당시 화제를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책입니다.
로스차일드 가에서 시작된 국제 금융재벌들이 세계 경제와 전세계를 보이
않는 곳에서 지배해 왔는지를 보여줍니다. 워털루 전쟁 이후의 세계에서..
일어난 사건들의 배후에 이들이 있음을 밝히며,그들이 어떻게 한나라 경제와 정치 운명을 장악하고 재산의 흐름과 분배를 통제했는지를 보여줍니다.

화폐 발행권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였던 미국의 대통령과 미연방준비은행.
1929년 미국 경제 대공황이 일어난 이유, 황금이 국제적 기축통화일수 밖에없는 이유, 중동 석유가 미국 달러에 미친 영향, 일본 경제가 1990년대 장기 침체에 빠진 이유, 한국이 IMF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이유, 아시아 금융 위기의 배후 조종자 등을 밝히며 세계 경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
합니다.또 세계를 통치하는 엘리트 그룹이 정치와 경제 영역에서 끊임없이
금융 전쟁을 일으키는 수단과 그 결과를 재현합니다.

미국에서 금융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를 보며, 배후에 보이지 않는 손이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습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었기에  방대한 정부 문헌과 법률 문서, 개인 서신과 전기,
신문 잡지에 실린 글에서 서양의 굵직한 금융 사건을 찾아냈고, 글쓰기에 돌입했으며 제작팀을 구성해 그 작업을 완료하는데 10년에 가까운 세월이 걸렸습니다.10년에 걸친 취재와 고증 끝에 비로소 [화폐전쟁]이 발간되었습니다.

시중에 화폐전쟁 3.0이란 책이 있는데..언뜻 보면 화폐전쟁 최신판으로 착각을 합니다만 저자도 틀리고 내용도 완전 다른 책이니 참고하십시요.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네요.링크해드립니다.
화폐전쟁(CURRENCY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