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추린 메시지(제2호~제6호) 예수님 /1998년 8월 26일 “탐욕과 이기적인 자기사랑은 자기 자신을 파멸로 이끈다. 사람이 온 세상을 다 얻는다 해도 자기 영혼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복되신 어머니 /1998년 9월 5일 “현 순간 거룩한 사랑에 내 맡기는 것이 너의 뜻을 하느님의 신성한 뜻에 순응시키는 것이 되고, 악에 대한 우리의 승리를 앞당기는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 이외에는 그 어느 누구도 예수님께서 어느 날 언제 오실지 알지 못한다. 세속적인 준비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라. 현 순간을 놓치게 된다.” 예수님/2008년 2월 1일 “형제자매들아, 미래나 과거에 대한 걱정과 근심, 서로에 대한 원한은 모두 너희를 내 성심으로부터 떼어 놓는다.” “형제자매들아, 너희를 토라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