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와 '예수님으로부터 말씀'의 지도 신부의 주소; 난 미사와 성체 조배 중에 예수님께 가장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느낀다. 여러분들 모두 가능한 한 자주 미사에 참례하기를 권장한다. 난 일주일에 한 번 고백성사를 하고 할 수 있는 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미사 참례를 한다. 학교 다니는 네 아이가 있어서 항상 그럴 수 있는 것은.. [펌]글/메시지 201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