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문제들의 복잡성은 인류가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데 있다. 2013년 6월 1일/대중을 위한 메시지“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현대의 문제들의 복잡성은 인류가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데 있다. 거룩한 사랑은 진리라는 사실을 미뤄 볼 때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의 바탕으로서 이 진리의 (안전한) 닻을 사용하는 것은 인류의 의무이다. 너무 많.. 하나되신 성심 메시지/거룩한 사랑 20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