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 둘째 봉인이 부서질 때, 내 보호의 인호가 예고된다 2012년 3월 8일(목), 오후 7시 52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세상은 2천 년 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 왔다. 이 순간이 언제 올 것인가에 관해서 어떤 이들은 그들의 마음 안에 두려움을 갖고서, 다른 이들은 기대와 경이로움을 갖고서 기다려 왔는데, 이제 그때가 왔다. 지금은 묵시록의 내용들을 계시하는, '진리의 책'을 최종적으로 제시하라고, 너, 마리아인, 내 마지막 시대 예언자를 내가 보내는 때이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이 이 무시무시한 시대에 필요로 하는, 하느님이다. 곤궁에 처해 있는 나의 자녀들인, 그들이 지금 향하여 큰소리로 외쳐야만 하는 이는, 바로 나이다. 나는 이 시기에 내 가족을 한 데 모은다. * 그러면 그토록 오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