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7일 (거룩한 사랑은 하느님으로 부터 온다) 2016년 6월 7일/대중을 위한 메시지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신처이신 마리아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나는 거룩한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닌 어떤 것도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오고 있다. 사랑의 두 계명을 받.. 하나되신 성심 메시지/거룩한 사랑 201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