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9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매일 너희 마음속에 기도 속에서 나를 만날 조용한 공간을 만들어라. 이 공간 안에는 전화나 텔레비전 등등을 위한 여지가 조금도 없다. 이 공간은 다만 너희와 나만을 위한 공간이어야 한다. 이곳은 우리가 만나는 우리의 공간이다. 나는 너희의 청원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그런 다음 나는 너희에게 조언을 줄 수 있다. 너희가 모든 문제를 나의 부성적 보살핌에 의탁하면 평화를 찾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와주고 싶다.” “너희가 나를 신뢰하지 않으면, 언제나 너희의 해결책인 나의 뜻을 자유롭게 너희에게 보여줄 수가 없다. 너희의 마음은 나의 신성한 뜻을 신뢰하기로 다짐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