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계획 vs. 남은 신자들 악의 계획 2004년 8월 5일 하얀 옷을 입으신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성심을 드러내신 채 이곳에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두 분께서 발현 방에 있는 사제들과 교우들을 환영하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이곳에 와 주어서 고맙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형제자매들아, 오늘 내 어머니의 성탄을 경축하면서, 천상 어머니께서 당신에 대한 하느님의 계획에 어떻게 협조하셨는지를 마음속으로 묵상하자. 너희는 언제나 거룩한 사랑인 하느님의 뜻에 협조함으로써, 너희 삶의 목적에 대한 천상적 단순함을 마음속으로 천상의 어머니께 선물로 드려라.” “나는 이 세상에 전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