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love 2017년 9월 메시지 2017년 9월 1일/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제가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주님, 영원한 현재다. 나는 너희 가운데 있는 하느님의 뜻이다. 나는 너희 각자가 나의 뜻 안에서 살 수 있는 그 규준∙지침으로서 나의 .. 하나되신 성심 메시지/거룩한 사랑 20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