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2012년 9월 15일/하나 되신 성심의 벌판에서 자정기도모임 – 고통의 성모님 축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이 메시지는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 고통의 성모님 모습으로 오십니다. 성모님의 성심에 일곱 개의 칼이 꿰찌르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십.. 하나되신 성심 메시지/양심 조명 201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