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2일 국가 인간 생명 존엄의 날*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너희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너희와 나의 관계다. 따라서 너희가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기 위해 한층 더 노력하지 않은 채 지나가는 날이 없어야 할 것이다. 나는 나의 계명에 대한 순종이 나를 기쁘게 한다고 너희에게 말해주었었다. 그렇다, 그것은 진정 내 마음에 든다. 너희의 기도와 희생 또한 나를 기쁘게 한다. 내가 계속 너희 하루의 일부가 되게 하여라. 나는 여러가지 크고 작은 일에서 너희를 도와주는 것이 즐겁다.” “성공에 대한 너희의 갈망의 초점을 너희의 개인적 거룩함의 집을 더 튼튼히 짓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