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느님, 나는 있는 나다, 천상의 아버지 2017년 12월 20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있는 나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너희에게 온다. 모든 구름이 걷히자, 오늘은 하늘이 맑다. 나는 이것을 세상의 양심에 비유한다. 나는 마음.. 하나되신 성심 메시지/양심 조명 201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