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총 2천2백81평
-김윤옥(이명박 처) : 강남구 106평 대지
-김재정(이명박 처남) : 강남구 2백89평 대지
-이명박 : 서초구-강남구 1천1백69평 대지
-이상득(이명박 형) : 서초구 4백41평 전
-이상득 : 성북구 2백76평 대지+도로
<경기> 16만7천3백50평
-김재정 : 화성시 1천평 잡종지
-김재정 : 가평군 8백64평 전답
-이상득 : 이천시 1만4천1백60평 임야
-이상득 : 가평군 7백67평 임야
-이지형(이상득 아들) : 이천시14만5천4백63평
임야-전
-최신자(이상득 처) : 이천시 5천96평 전답
<강원> : 1천2백34평
-김재정 : 고성군 1천2백34평 임야
<경북> : 18만4천4백14평
-김재정 : 군위군 6만2천8백50평 산
-김재정 : 영주시 10만1천1백88평 산
-이상득 : 울진군 5천3백97평 임야
-이상득 : 울진군 1백72평 대지
-이상은(이명박 형) : 포항시 1만1백10평 임야
-이상은 : 경주시 4천6백97평 전답
<대전> : 8백2평
-김재정 : 유성구 8백2평 산
<충북> : 50만1천3백42평
-김재정 : 옥천군 50만1천3백42평
<제주> : 1천8백20평
-이상은 : 서귀포 1펀8백20평 과수원
일단 언론에 밝혀진 건 이 정도
말 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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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을 불법투표, 대리투표 날치기를
해가면서까지 그토록 밀어붙이는 이유?
개헌 여론 조작,4대강을 성공이라 왜곡 선전,대운하도
해야 되는데 시간을 달라 핑계, 그리고 연임인 것이다
(이 음모의 배후에 있는 친일파들은 이 한번 정권 잡
은 기회에 향후 100년간 과거청산은 꿈도 못 꾸게, 안전
한 삶을 누릴 수 있게 기반을 닦으려 사활을 걸고 있다 )
이 천인공노할 상황을 다들 알고 있는가?
기억하는가 ....그 난리를 쳐 반대해 중지시켰던 대운하....마지막 순간의 답은 임기내에는 추진하지
않는다였다....대운하 포기하는거 맞냐고 하니까 ‘임기내에는 추진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런 답은
어떤 음모가 없이는 나올 수 없다. 안한다면 안한다지 어떤 제 정신인 사람이 저런 이상한 답을
하겠는가? 그 다음 친일파를 꼭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대운하 사업을 하도록 하겠다는 말일까?
그럴만큼 대의가 있는 자도 아니다. 친일의 대의 같은 것도 저 자에겐 없다. 저 답은 딱하나 하겠
다 이다. 다만 지금 당장은 난리를 피우니 일단 보류하겠다 그말이다. 불법날치기된 미디어법이
만약 시행된다면 그래서 4대강을 사람들의 인식속에 성공적이라고 세뇌시키는데 성공하고 그
다음에 들고나올 것이 바로 대운하인 것이다!! MB는 반드시 한번 더 해먹으려 할 것이다. 4대강
개발 사업이 이렇게 훌륭한 사업이었으니 대운하를 추진하면 더 나은 미래가 있고, 그래서 대운하
일을 마칠 시간이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이승만이처럼, 박정희처럼 임기 한번 더를 외칠 것이다.
한나라당, 조중동, 뉴라이트, 기독교로 대변되는 친일파세력은 자신들의 의제에 이토록 효율적
으로, 충실하게 복무하는 MB를 꼭 한번 더 시킬려고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그래서 역사를 철저
히 지우고 왜곡하고 자신들의 향후 안전한 백 년의 기반을 마련하려 할 것이다. 김구와 안중근은
테러리스크, 유관순은 깡패, 종군위안부는 돈벌러간 자발적 창녀이며 일제시대는 경제발전을
가져온 감사해야 할 근대화의 시기라고 어리석은 대중들의 정신세계에 영구히 이식시키고자
할 것이다.
아니나다를까 한나라당은 며칠 전에 개헌론을 들고 나왔다.....그리고 들고나오자마자 무슨 합의라
도 된 것인양 일정까지 못 박아 6월까지 마무리한다고 계획을 발표하고 더이상 미룰 수없는 시대적
요구이자 역사적 사명이라고 했다. 왜 그랬을까?....이것은 청계천,4대강의 사업 시한 지정과 맥을
같이 한다....MB를 재임시키려면 개헌을해서 중임 허용을 법으로 만들어야 하는 데 이를 더 늦출
수가 없다는 말이다.
정신차리자! 정신차리자! 이들의 음모를 이제 낱낱히 폭로하고 널리 알리고 깨부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