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프리메이슨

부분지급준비율

목나무잎새 2010. 10. 28. 19:14

FRB로 시작해서 은행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친구들 충격적인 사실을 하나 알려줄까 우리들중 그 누구도 돈이라는걸 가지고 있지

않다면 믿겨지시나! 자 우리는 은행에 돈을 맡긴다 그런데 은행은 뭘로 주지? 수표나

통장에 숫자로 찍어주지 돈을 주진 않는다는 거지 한마디로말해 당신들은 열심히

일해서 번 피같은 진짜돈을 은행에 갖다주면 은행 요것들은 단지 숫자나 수표로

당신들에게 돌려준다는거지 아주 판타스틱 하지 않은가? 그럼 진짜 돈은 어디갔을까~~?

누가 가져갔을까~~?

 

조커의 말을 증명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을 알려줄까 한 은행에 예금하고 있는 모든

고객들이 동시에 가서 통장에 있는 모든돈을 일제히 현금으로 찾는다고 가정할때 장담컨데 은행은 10%도 지급 하지 못한다 못믿는 찌질이들은 같이가서 해보도록 한 1000명만 조직해서 가도 은행애들 긴장할껄 ㅋㅋㅋ

 

자 일단 옛날얘기 부터 하나 해줄테니 귀를 쫑긋하고 세우도록!

옛날옛날 중세시대에 영국에서는 환전꾼들이 있었단다 지금으로 치면 금거래상쯤 되는

애들이다 얘네들한테는 아주아주 튼튼한 금고가 있어서 사람들은 마치 은행에 돈을

예금하듯이 금을 맡기고 맡긴 금 만큼의 증서를 받았다. 이 증서가 종이화폐의 시초격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게다!

 

그동안 무거운 동전이나 금화를 사용하다 종이증서를 사용하니까 당근 얼마나 편했겠어?

그래서 사람들은 점점더 많이 금거래상들에게 금을 맡기고 종이증서를 시장가서 화폐로

사용하면서 물건도 사고 했던게지 그런데 이 금거래상놈들이 가만히 지켜보니 금을 맡긴

인간들이 금을 거의 찾아가질 않더라는 거지 그래서 금거래상 요놈들이 판타스틱한 잔머리를 굴리기 시작하는데 요거집중해라! 지가 보유하고 있는금 말고 가짜 증서를 요놈이 살짝 한번 만들어서 유통을 시켜 보았는데 사람들이 아무도 의심하지 않고 모르더라는거지

 

요건 무슨 얘기냐면 만약 10명이 각각 1돈씩을 금 거래상에게 맡겼다면 1돈의 증서를 10개 만들어서 10놈한테 줬을꺼 아냐? 그러면 금하고 증서하고 비율이 정확하게 1:1이지 근데 요것들이 11돈째 증서를 구라로 만들어서 유통시켰다는 게지 근데 아무도 눈치를 못채더라는 거지

 

한번 재미보니까 요놈들 욕심이 났을거 아냐? 이때부터 돈좀 필요하면 계속해서 가짜 증서를 만들어 내서 시장가서 맛난거 쳐먹고 다녔다는 게지 자 이게 바로 인플레이션의 시작이며 인플레이션 요거 밑줄이다! 오늘날에 은행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사기쳐먹고 있는

부분지급준비금 보유 은행제도(Fractional Reserve Banking System) 의 시초가 된

것이다 요거이 밑줄팍팍 이다. 자 그럼 이제부터 은행이 부분지준은 제도로 어떻게

돈을 버는지 그 판타스틱한 세상으로 안내하마 안전벨트 착용하고 보도록!

 

자 부분지준은 제도란 모냐면 은행이 실제로 가지고 있는 돈의 10배를 뻥튀기 해서

은행고객들에게 대출해주고 이자를 받아 쳐먹는 방법이라는 게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원금 10배 뻥튀기의 미학이라는 게지!

 

자 보통 은행들은 은행자체의 자본금과 고객이 저축한 돈을 합쳐서 지급준비금 이라는걸

보유한다 자 이 지금준비금이 1억이라고 가정을 하자 그러면 은행은 실제로는 이 지급

준비금의 10배인 10억을 창출해내 시중에 유통시킬 수 있다 판타스틱 하지 않은가?

다시말해 1억의 진짜돈으로 9억의 가상화폐를 만들어 낸다는 게지 어떻게 ?

 

부분지준은 제도에 의해서 ㅋㅋ 요게 부분지준은 제도의 핵심이다 밑줄쫙 그어라!

이 9억의 가상화폐를 은행들은 여신 이라는 허울좋은 명분을 갖다 붙였지

여신? 여신은 이영애잖오~~ 오나라~~ 오나라~~~

 

자 그럼 이게 얼마나 판타스틱하게 돈을 벌어주는지 실제 사례를 예로 들어 주마

아고라 라는 은행에 1억이라는 지급준비금이 있다고 치자 그럼 아고라은행은

10억을 창출해내 대출영업을 한다 1억밖에 없는데 어떻게 십억이 가능하냐고?

 

우리가 현금을 찾아쓰는 금액은 얼마 안되잖아 그리고 나머지는 대부분 통장에서

통장으로 숫자의 상태로 흘러다니거나 수표로 흘러다니잖아 이렇게 흘러다니는

금액의 5%나 되겟어? 실제 현금지급기에서 현금 찾아 쓰는게 ㅋㅋ 이제 좀 감이 오시나!

 

자 아고라 은행이 1억으로 10억을 창출해서 대출영업을 했다고 치자 각각 다른 10명에게

1억씩 대출을 해 줬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대출이자율을 연10%로 하고 1년만기로 가정하자 그럼 10명의 각 1억에 대한 1년 이자수익은 1000만원이 되겠지 1000만원 곱하기 10명이니까 10억에 대한 총이자는 1억원이 되겠지 근데 자 요기서 집중 아고라 은행이 10억을

 

대출해 주기 위해서 필요했던 진짜돈은 지급준비금인 1억이라고 얘기했지 그렇다면

아고라 은행은 실제투자금 1억으로 10억을 영업해서 실투자금인 1억과 같은

1억원을 이자 수익으로만 거둬 들였다는게지 100% 수익률을 거둔거지 브라보~~

 

게다가 더욱 판타스틱 한건 이자로 벌어들인 이 1억을 다시 지급준비금으로 편입을 시킨

다는게지 그렇게 되면 지급준비금이 얼마로 불어 났을까? 10억빌려줄때 있던 1억 + 이자수익 1억이면 지급준비금은 2억이 되는게다 그러면 이번에는 은행은 다시 20억을 창출해내 이전과 똑같은 방식으로 영업을 한다

 

이번에도 편의상 대출이자율이 10% 가정하고 1년 만기 라고 가정을 하자 그럼 1년후에 이자 수익만 2억이 되겠지 그럼 다시 지급준비금은 1년만에 4억이 되겠지 4억의 다시 10배인 40억을 은행은 영업을 하겠지 그리고 나서 다시 1년 후면 8억이 되겟지  그럼또 80억을 대출영업을 하는게지 이런식으로 무한 복제가 가능한것이 작금의 은행시스템이고 부분지준은 제도라는 것이다

친구들 이해가 돼?

 

그리고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은행은 90%의 가상의 돈을 여신이라는 미명하에 창출해 내서 일반고객들에게 대출 영업을 하면서 일반 고객들에게는 자신들이 피땀흘려 번 돈을 고스란히 이자로 갖다 바치게 한다는 거지 이 차이가 뭔 줄 알겠어? 엄격하게 따졌을때 여신이라는 가짜돈을 빌리고 진짜돈을 갖다 바친다는 거지 ㅋㅋ 이것이 진짜화폐가 절묘하게 가짜화폐로 바꿔치기 되는 메커니즘이며 대부분의 돈이 극소수에게 빨려들어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인게지 서프라이즈 하지 않나?

 

오~ 오~ 물론 위의 예는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단순화 시킨거다 물론 은행들은 파산하는 회사들 돈떼먹는 인간들 위험한 투자등 적절한 규제장치등 다양한 위험과 규제에 대한 얘기를 할거다 근데 말이지 아무리 그따위로 찌질대도 핵심 시스템은 위에서 말한거고 사기치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라는 게지 참고로 은행에서 평생근무한 은행장 출신 찌질이 들도 저런거 모른다 승수효과 어쩌니 씨부려대고 채권시스템 어쩌고 씨부려된다 핵심은 하나도 모르는 시키 들이

 

자 위에서 설명한 과정이 있기에 한국은행이 지급준비율을 조정함으로써 시중의 통화량의

조절이 가능한거다 언더스탠? 아울러 10%의 진짜돈으로 90%의 가짜돈이 만들어 졌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만성인플레이션에 고통 받는거다 이런 의문들 한번쯤 가져본적 없어?

왜 맨날 물가는 오를까? 이상하지 않어? ㅎㅎ

 

그렇게 많은 돈이 넘쳐나면 9배의 인플레이션이 와야 되는데 왜 그렇지는 않고 디플레이션은 그럼 어떻게 해서 일어나냐고 ㅋㅋㅋ 그건 말이지 이미 90%의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자본을 소수의 몇몇놈들이 대부분 빨아댕겨서 쳐잡수셨다는 게지 그리고 그런 놈들이 돈을 푸느냐 마느냐에 따라 경기가 살아나고 죽고도 한다는게지 작당하고 돈을 안풀면 디플레이션도 오고 그러는거다 인플레이션만 오면 재미 없잖오!

 

ㅋㅋ 여하튼 세상은 양이 오면 음이 오기 마련이고 플러스랑 마이너스가 만나서 뽀뽀도 하고 그러는거 아녀?ㅎㅎ 여하튼 판타스틱하고 초정밀한 시스템이 있는데 그건 또 다음에 기회되면 설명하도록 하지 오늘은 글이 너무 길어졌다 헥! 헥!

 

그리고 조커는 글적고 나면 다른거 하니까 댓글로 자꾸 태클걸지 마라 귀찮다 나름 무지하게 바쁜사람이다  그리고 조커는 각론은 얘기 안하니까 괜히 어설픈 표면적 지식 들이대면서 태클 걸지 말도록 세상은 원리만 알면 땡인겨! ㅋㅋ 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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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o Serious?  (모가 그렇게 심각해?) 우리는 전부 알거지 라네 ㅎㅎ

 니나노~~ 에헤라 디야~~

 

너무나도 유명한 글이라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자유에너지 개발자 그룹에서 옮긴 글이니 많은 분들이 읽을수 있도록 반대많이 눌러주시길

 

 

1..은행은 기본적으로 이자로 돈을 버는 사업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주어야만 합니다.

2..빌려주기위해서는 우선 빌려줄 돈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들면 1000만원을 빌려줄려면 1000만원의 자본금 내지 예탁금이
있어야합니다.

3..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은행은 100만원만 있어도 1000만원의 돈을 빌려줄 수 있습니다. 왜일까요? 이것은 부분지급준비금제도(Fractional Reserve Banking System)란 것이 있어서입니다.

4..간단히 말해, 제가 은행에가서 1000만원을 빌린다고하면 은행은 저에게 1000만원을 현금으로 주지 않습니다. 이 돈은 전자화폐,즉
통장으로 입금되거나 자기앞수표등의 여신으로 지급됩니다. 물론 현금으로 받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거의 모든 거래는 이와같은
여신으로 지급되며 이것은 현금이 아니라도 구매력을 가지고있어 우리는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5..그런데 만약 모든 사람들이 돈을 빌릴때 현금으로만 달라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100만원 밖에 없는 은행은 그 이상의 돈은 빌려줄
수가 없을것입니다. 그러면 이자를 받는 은행은 수입이 별로 없겠지요. 그래서 자기 자본금의 몇 배가 되는 돈을 빌려줄 수 있도록
법제화한것입니다. 그럼으로 자기자본금인 100만원 이상의 돈은 결국 가짜입니다. 즉 없는 돈을 빌려준것입니다. 이것을 여신거래라고 합니다.

6..은행은 이렇게 없는 돈을 빌려주고, 가짜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제가 원금과 이자를
갚을때는 이렇게 가짜돈으로 갚을 수 있을까요? 은행이 빌려준 돈을 거둬들일 때는 항상 현금으로만 거둬들입니다. 즉 저는 원금과
이자를 현금으로만 낼 수 있습니다.

7..즉 은행은 가짜돈을 빌려주고 지역사회로 부터 진짜돈을 거둬들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둬들인 진짜돈의 또 10 배를 다시 가짜돈으로
빌려주게 됩니다. 어떻습니까..은행이란것이 해볼만한 장사란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8..이것은 엄밀히 말해 건전한 경제가 아닙니다. 이자놀이를 하는 경제는 왜곡된 가짜경제입니다. 그러나 은행은 이러한 제도를 통해서
엄청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 로비와 압력을 행사하여 부분지급준비금제도같은 것을 법제화한 것입니다.

9..그러면 은행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가짜 화폐를 빌려주면 지역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자금이 풍족해진 사업가들은 손쉽게 운영을
할 수 있고, 투자가 활성화되고, 주식가치가 높아지며, 여유가 생긴 사람들은 씀씀이가 커지고, 그래서 경제활동은 일단 촉진되게 됩니다.

10..그런데 어떤 이유로 돈을 빌려준 은행들이 갑자기 돈을 다 갚으라고 하면 어떤 일이 발생될까요?
돈을 갚을때는 물론 현금으로 갚아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금으로 갚을 능력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담보잡힌 부동산을
팔고, 사업체를 파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연히 부동산의 가격은 떨어지고, 그래도 빚을 갚지 못하면 파산을 하게되고, 그래서 실업자는
많아지고, 주식값은 떨어지게 되고, 시중의 유통되는 현금(유통화폐)은 급격히 줄어들어 돈이 씨가 마르게 되고, 정부의 재정이 악화되어
사회복지는 축소되게 되고, 돈을 돌려받지 못한 은행은 이자율을 높이게 되어 돈을 갚지 못한 사람들은 더욱 큰 고통에 시달리게 되고,
세수의 감소로 재정이 악화된 정부는 만만하고 힘없는 백성들을 상대로 세수를 더욱 높이게 되고... 간단히 말해 살기가 무지 힘든 세상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11..입장바꿔 은행은 어떨까요.. 은행으로서는 그야말로 대박이 터진것입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여신이라는 이름의 가짜돈을 빌려주었기
때문에 손해날 것이 없는데 이제 현금이 뭉텅이로 굴러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굴러들어온 현금으로 은행은 폭락한 부동산과
쓸만한 사업체를 고스란히 인수하여 더 세력을 확장시킬 수 있는것입니다.

12..은행은 서서히 다시 돈을 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지역사회는 마른땅에 해갈하듯 또 점점 생기가 돋아나겠지요. 얼마후 사람들은 또
여유가 생길것이고, 흥청망청 살려고 할 것입니다. 은행들은 이러한 기회를 노리다가 때가 되었다 싶으면 다시 채무의 일시 상환을
요구합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은행은 지역사회의 자본과 자연자원과 노동력을 빨대로 빨듯 쪽쪽 빨아먹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일을 당한 그 지역사회는 피폐해지고 사람들은 파탄에 빠져버릴것입니다..

13..이 과정을 그대로 확대하여 나라간의 거래로 생각해 보시면 한국이 왜 IMF라는 환란을 겪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나라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놀이를 하는 대마왕급 은행들은 바로 IMF(국제구제금융), BIS(국제결제은행)와 세계 구석구석에
문어발을 뻗힌 세계은행들입니다. 이 은행들이 바로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요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14..이들은 WTO와 GATT등의 기구를 UN에 만들어놓고 수입관세철폐, 무역자유화등을 골자로한 무역정책을 세계의 각국에 거의
강제적으로 강요하고 있고, 가난한 나라들에게 거의 강제적으로 수입을 강요하고 원조금 명목의 돈을 받아들이게 하여 이자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간단히 세계화란 듣기좋은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15..한국을 비롯하여 거의 모든 동남아국가, 유럽동구권국가, 중남미국가, 아프리카, 중동국가들은 이들의 마수에 걸려들어 결과적으로
천연자원을 수탈당하고, 자원이 없는 나라는 노동력을 착취당하며, 자급자족의 생산기반이 무너져내려 국민생활을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상태가 되며, 그것은 결국 노예로 전락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16..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전쟁입니다. 온갖 국지전을 획책하여 무기를 팔아먹고, 전쟁자금을 대여해주고,
전후 황폐화된 나라에게 돈을 꾸어주고 이자놀이를 하여 그 나라의 자원과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입니다.

17.. 그들은 인권과 정의를 운운하며 정의의 사도인양 행세하며 국지전을 일으키거나 개입하지만 기실 그들은 인권과 정의 따위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인권과 정의를 부르짓는 그들은 가장 많은 무고한 민간인을 살륙한 장본인들입니다.

18..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합니다. 순진함은 죄이기 전에 당신의 생존권을 보장해주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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