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1일/대중을 위한 메시지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신처이신 마리아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인류의 모든 미래 즉, 인류의 구원과 지구의 미래는 진리에 대한 인류의 받아들임 여부에 달려 있다. 진리는 거룩한 사랑인 하느님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이다. 인간이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을 선택하지 않는 한 지금은 당연한 일로 여겨지는 모든 상태가 위험에 빠진다. 세상의 마음은 인간이 선택한다면 무엇이든지 받아들일 수 있다는 환상 속에 살고 있다. 죄의 현실은 죄인의 수용으로 대체되고 있다.”
“나는 마음속에서 선을 비난하고 악을 장려하는 원수에 거슬러 너희에게 안전한 은신처를 제공하기 위해서 너희의 거룩한 사랑의 피신처로서 왔다. 결국은 인간을 규탄하거나 구원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속에 있다. 이것이 인류의 마음이 지금 곧 창조주를 향해야 하는 이유다. 이제는 진리를 합리화함으로써 내 아드님을 거스르지 마라. 너희는 죄를 묵과하기 위해 진리를 고쳐 만들 수 없다.”
“내 말에 유의하기 바란다.”
2016년 6월 22일/대중을 위한 메시지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신처이신 마리아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오늘 나는 너희가 마음속에 품고 있는 것은 너희 의견에서 표현된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이 의견들은 하느님의 눈에 중요하며 너희의 영원한 보상을 결정한다. 정치적 입후보자의 선택에서 너희는 낙태와 동성간의 결합에 관한 그들의 견해를 참작할 필요가 있다. 이 문제들의 지지는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 나라의 다음 대통령은 한 사람 이상을 대법원 판사 후보로 천거할 것이다. 이 결정들과 새로 임명되는 판사들의 의견들이 너희 나라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에게서 벗어나는 길을 선택하면서 도덕적으로 계혁주의이고 퇴폐적이거나 또는 하느님의 뜻 안에서 도덕적으로 건전하고 안전할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그분의 베푸시는 은혜와 그분의 보호를 불러들인다.”
“인기 있고 인간에 만족스러운 것에 입각해서 너희의 의견 형성에 영향을 미치지 마라. 그렇게 하는 것은 인간을 하느님 위에 두는 것이다. 맨 먼저 하느님의 뜻을 너희 마음속에 두고 그분의 뜻에 기초를 두고 너희의 의견을 형성하여라.”
“나는 거룩한 사랑을 통해서, 이상 말한 것을 수행하는 길을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다. 내 자녀들인 너희는 거룩한 사랑이 너희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너희의 의견들은 세상의 마음이 진리 안에서 살도록 영향을 줄 수 있다.”
2016년 6월 23일/대중을 위한 메시지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신처이신 마리아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너(모린)는 악의 세력이 그렇게 난폭한 경우에 어떻게 거룩한 사랑이 세상의 모든 문제에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내게 묻고 있다. 거룩한 사랑이 모든 결정의 기초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부디 이해하여라. 거룩한 사랑은 너희가 악을 알아보게 하고 따라서 악에 반대하게 한다. 불행히도, 때로는 선하고 무고한 생명들을 수호하기 위해서 무기를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는 거룩한 사랑이 전쟁을 지지하기 때문이 아니라 선을 지지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모든 행동의 동기는 거룩한 사랑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거룩한 사랑은 선의 필요성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선은 법이나 폭력의 위협으로 반대를 받는 환경에서는 번영할 수 없다. 각 영혼은 선을 지지하여 거리낌 없이 말할 의무가 있다. 너무 자주 이 권리는 악에게 억압을 받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는 심각한 결정의 시대다. 너희가 따라가고 있는 길에 관해 경계하고 조심하여라.”
'하나되신 성심 메시지 > 거룩한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6월 7일 (거룩한 사랑은 하느님으로 부터 온다) (0) | 2016.07.23 |
---|---|
2016년 6월 11일 (세상의 미래의 열쇠는 세상의 마음의 회개입니다) (0) | 2016.07.23 |
하나되신 성심 메시지 youtube 동영상 (0) | 2015.11.10 |
현대의 문제들의 복잡성은 인류가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데 있다. (0) | 2013.07.01 |
거룩한 사랑이 너희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여라. (0) | 2012.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