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신 성심 메시지/양심 조명

아버지 하느님, 영원하신 현재, 모든 백성과 모든 민족들의 주님

목나무잎새 2018. 7. 30. 23:02


2017 7 1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영원한 현재, 모든 백성과 모든 민족들의 주님이다. 내가 너희에게 오는 것이 이 종말론적 시대의 표징이 되게 하여라. 어떤 것은 유익하고 다른 것은 해로운 변화가 너희 온 주변에 있다. 나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마음에 호소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마음에 진리의 양심 조명을 위해 왔다.”  

 

거룩한 사랑과 그것이 강요하는 모든 것에 관해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나의 모든 계명들의 구현인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한다. 이것이 너희가 심판을 받을 저울이 될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영원을 결정할 것이다.”

 

나는 너희 대신 선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가 선택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온다. 나는 너희를 원수의 무력한 먹이로 남겨 두지 않으며 그자의 함정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것은 의로움의 진실한 길, 곧 거룩한 사랑이다. 나의 아버지로서의 보살핌으로 사탄의 모든 덫을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

 

직함이나 권한이 천국으로 가는 여권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와는 반대로 나는 특권을 갖고 있는 지도자들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

 

내가 재산이나 명성을 가진 사람들을 다른 사람보다 더 높이 평가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다시 한번 나는 오직 마음속에 있는 거룩한 사랑의 깊이만 본다.”

 

너희가 곤란∙어려움 그리고 이 시대의 곤란에 대한 해결에 대해서 서로 토론하고 있는 동안 너희는 분명한 것을 놓치고 있다. 각 영혼은 거룩한 사랑을 통해 그의 구원을 얻기 위해서 이 세상에 있다.”

 

+ 성경 구절 독서:

(묵시록 3:15-16): [라오디케이아 신자들에게 보내는 말씀]

(로마신자들에게 2:13): [다른 민족들과 율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