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신 성심 메시지/양심 조명

아버지 하느님, 모든 세대의 아버지, 공정한 심판자, 괴로워하는 이들의 옹호자, 모든 이의 위로자이며 피신

목나무잎새 2018. 7. 30. 23:00


2017 10 23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또다시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모든 세대의 아버지, 공정한 심판자, 괴로워하는 이들의 옹호자, 모든 이의 위로자이며 피신처다. 오늘 나는 언제나 그렇듯이 모든 백성과 모든 민족들에게 말한다. 오 지상의 인간아, 너희가 너희 자신의 운명을 지배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사건과 상황을 너희를 구원으로 인도하도록 변화시키는 분은 너희의 창조주인 나이기 때문이다. 종종 인간은 그릇된 결정을 내린다. 그는 의로움에 우선하여 죄를 선택한다. 그는 죄를 짓는 성향의 사람들과 공모한다. 그는 스스로 야심이 커지고 그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진리를 타협한다.”

 

지금도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사건과 선택 들이 인식되는 방향을 변경할 수 있다. 나는 나의 은총에 협력할 양심을 바로잡을 수 있다. 세상의 운명은 다름 아닌 바로 내 손에 달려 있다. 나의 진노의 특정한 때와 성격은 선 악의 대결에서 인류의 결정에 따라 시시각각의 상태에서 서서히 나타난다. 전 인류에 영향을 미치는 현재와 미래의 사건들을 결정하는 것은 나의 뜻이다. 나는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다. 선을 악으로 바꾸는 것은 인간이다. 사탄이 악을 선으로 나타낼 때 나는 그자의 위장을 벗길 수 있다. 나의 자녀들은 나의 진리를 지켜보고 귀 기울여야 한다.”

 

너희가 미래로 가는 길을 선택하도록 내가 너희를 혼자 내버려두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목자이고 너희는 한 떼의 양이다. 나로 하여금 그들을 이끌게 하는 사람들은 구원에 이를 것이다.”

 

+ 성경 구절 독서: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8:28) [고난과 희망과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