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2

하느님 아버지의 ‘부성적 기쁨의 축복’

하느님 아버지의 ‘부성적 기쁨의 축복’ (God the Father’s Paternal Blessing of Joy) (이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 4월 15일 성주간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나는 이 선교회에 부성적 기쁨(Paternal Joy)의 은총을 맡긴다. 나는 이 말을 전해주기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의 명령으로 너희에게 파견되었다. 이것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영혼들을 지탱해 줄 기쁨이다. 이것은 마치 너희가 기댈 수 있는 아버지의 어깨와도 같다. 이 은총은 (마라나타 샘과 성지에 있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바쳐진 작은 성지(경당)에서 아낌없이 베풀어질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그곳에 가거라. 아버지께서 너희를 환영하실 것이다.” 201..

기쁨과 평화

2021년 2월 16일 /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부성적 신성한 성심의 온기 안으로 들어오도록 초대한다. 모든 것을 나에게 의탁함으로써 그렇게 하여라. 너희의 받아들임 안에 너희의 내맡김이 있다. 너희가 용서못함을 받아들이면 너희는 나의 성심 안으로 들어올 수 없다. 모든 불쾌한 기억과 원한, 그리고 오해를 나에게 다오. 오직 그때에만 비로소 너희가 상상할 수 없는 기쁨과 평화인 나의 신성한 사랑의 온기로 내가 너희 마음을 가득 채워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믿지 않는 이들이 세속적인 애착을 통해 얻고자 갈망하는 기쁨이다. 이것은 너희를 실망시키거나 시간이 지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