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6일 /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부성적 신성한 성심의 온기 안으로 들어오도록 초대한다. 모든 것을 나에게 의탁함으로써 그렇게 하여라. 너희의 받아들임 안에 너희의 내맡김이 있다. 너희가 용서못함을 받아들이면 너희는 나의 성심 안으로 들어올 수 없다. 모든 불쾌한 기억과 원한, 그리고 오해를 나에게 다오. 오직 그때에만 비로소 너희가 상상할 수 없는 기쁨과 평화인 나의 신성한 사랑의 온기로 내가 너희 마음을 가득 채워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믿지 않는 이들이 세속적인 애착을 통해 얻고자 갈망하는 기쁨이다. 이것은 너희를 실망시키거나 시간이 지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