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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자,바젤 합의로 숨을 돌린 FRB 달러가 다시 또 위기에 봉착하게 됩니다 왜 달러는 이런 위기가 자주 발생할까요? 정답은 신용성과 시간성을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윤전기에 잉크만 발라 찍어낸 허상의 화폐이기에 그렇습니다 이말에 진짜 의미는 일하기는 싫은데 만족은 느끼고 싶은 다분히 백수근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진정 필요로 하는 재화와 서비스가 필요하면 자기 나라에 공장을 지어서 조립하고 생산해야 함에도 이들은 이런 행위를 하지 않고 오직 하는 행동은 달러만 열라게 찍어내서 외국에서 무조건 수입한 후에 종이로 만들어진 달러만 주고 끝낸다는 사실입니다
* 참고로 --> 왜 자신들 나라에서 생산을 하지 않을까요? 미국에선 산업재해나 환경오염이나 기타 노동문제로 소송이 야기되면 아마 그 회사는 재판과 동시에 폭싹 망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은행시스템의 허구를 잘 아는 인간은 바로 미국 FRB를 소유한 몇 몇 유대계의 금융기업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들은 공들여서 재화생산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미 100여년전에 깨달았습니다 왜 공들여서 재화를 생산할 필요가 없을까요? 바로 화폐의 기능을 교환성이나 가치측정이 아닌 재화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화폐에 상품성이 붙게된 순간부터 이미 이 화폐는 화폐로써의 가치가 없고 다른 원유나 곡물들과 같이 생산량에 따라서 그 값어치가 들쑥날쑥하는 요상한 창조물로 전락하게 됩니다
요상한 창조물의 대표주자인 달러 잘 생각해 봅시다
흔히들 달러를 많이 찍어내면 달러의 가치가 하락한다고 배웠습니다 겉보기에는 이게 맞게 보입니다 허나 작금의 돌아가는 구조를 보면 달러가 발권이 늘어나면 늘수록 반대로 가치가 상승하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는 바로 달러라는 화폐가 교환성이나 가치측정이 아닌 재화로써 활동을 하기 때문에 이 재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치가 떨어지는 다른 재화들에 절대적 가치도 하락하게 되어 결국에 이도저도 아닌 달러가치는 고정되고 반대로 이 달러대비 재화는 하락하게 됩니다
시장에 달러가 무진장 공급됨에 따라 달러를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어 그 달러를 소유한 당사자간에 경쟁이 시작되어 결국엔 다른 재화의 가격까지 폭등하게 된다는 사실,달러가 화폐가 아닌 재화로써 시장에 돌아다니기 때문에 그 인기가 떨어질래야 떨어질수가 없다는 점에 주목하시면 됩니다
왜 달러의 상품성이 발권시기마다 폭발적으로 증가할까요?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몰라도 달러 발권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때마다 세상은 위기에 봉착하게 됩니다 이 말을 다시 돌려보면 달러를 많이 유통할려고 마음을 먹으면 알아서 그 수요를 발생시킬 엄청난 이벤트가 발생한다는 말로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달러 발권에 따른 이벤트성 사건들
~ 9.11 테러사건 : 이 사건으로 미국내에서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감히 왈가왈부를 못하게 됨 애국법이란 이상한 법을 만들어서 모든 권력의 집중을 국토안보부로 집중시킴 그 결과로 이들은 의회의 합법적 승인에 의한 엄청난 국방비 지출을 통해서 천문학적 돈을 발권시킴
~ 이때 발권된 통화가 돌고 돌아서 터진게 바로 08년 리먼사태임
08년 리먼사태는 말이 좋아 금융위기지 실상은 금융위기를 빙자한 달러 발권량 늘리기 작전이었음 왜 이게 달러 발권 늘리기의 일환일까요? 먼저 망한 제조업체는 거의 없다는 사실과 반대로 FRB와 경쟁중인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은행들과 몇 몇 펀드회사들만 줄줄이 도산했다는 것 --> 이는 한마디로 FRB 뒤에서 이를 조정하고 있는 몇 몇 금융지주 회사들이 자신들에 지분확대를 위해서 벌인 자작극일 가능성이 농후함 실례로 이 리먼사태후에 오히려 JP모건이나 골드만 삭스등등은 망하지 않고 천문학적 흑자를 기록했다는 사실 이는 바로 금융업에 경쟁자들이 하나 둘 망해가자 그 여파로 자신들에게 기회비용이 늘어났기 때문 고로 리먼사태는 낚시터에 널려 있는 고기를 잡기위해 낚시꾼 수를 대폭 줄이기 위해 만든 낚시 면허증 도입이라고 보면됨
~ 그럼 도대체 9.11이나 리먼사태 때 발행된 달러가 어디로 갔을까?
실제로 발행이 되었냐가 문제임 왜냐? 실제로 발행이 되었다면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고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아야 정상, 달러가 부족하니 찍어내는데 왜 계속해서 부족할까?에 대한 의문점 발생 이는 바로 달러라는 재화의 거짓된 유동성 공급에서 오는 착시현상이라는 것 어떤착시? 바로 대다수 유동성을 채권이 흡수한 이후에 다시 그 돈이 실제 발권이 이뤄지지 않고 컴퓨터 발권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결국에 채권을 만들어서 싸인해준 미국정부만 계속해서 죽어나간다는 사실
좀 어렵기 때문에 숫자를 대입시켜 드립니다 원래 10조달러가 돌고 있는데 미국정부에서 1조달러 국채를 발행하면 이를 FRB에서 사들이는 조건으로 1조달러를 발권을 해야 하지만 이미 시장에 10조달러를 흡수하고 있는 FRB가 신규 발권을 한다고 말해놓고 이 10조달러 중에서 1조달러만 빼서 미국정부에 줍니다 그럼 채권을 발행한 미국은 1조달러 부채가 신규로 발생하지만 FRB는 발권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시 미국에게 받을 돈 1조달러를 벌게 됩니다 즉 어떻게 보면 FRB는 2조달러 효과를 본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즉 시장에는 11조달러가 되어야 하지만 결론적으로 9조달러에서 10조달러가 되고 미국부채는 다시 1조달러가 늘어나게 됨 결국에 미국정부는 2조달러손해보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게 됨
결국에 몇 달뒤에 가서 또 다시 유동성의 부족이 오게 되는 것은 뻔한 일입니다 11조달러가 필요한 시장에서 10조달러만 공급하니 이런 부족현상이 끝나지 않고 계속됩니다 -->잘 이해를 하셔야지 이 화폐 발권의 트릭이 보입니다 여기서 한 단계 넘어가는냐 아니면 머무르냐에 따라서 보는 시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한마디로 1조달러 채권을 받은 댓가로 컴퓨터 발권이나 수표발권을 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그 돈의 양은 절대 늘어나지 않고 계속 부족하게 된다는 웃기지도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1조달러를 찍어서 공급을 하는척 하지만 내심 그 1조달러는 이미 시장에서 돌고 돌아 몇 바퀴를 왔다갔다한 예전의 돈으로 채워지기에 절대 이 불합리성은 깨지지 않고 지속된다는 사실을 머리속에 염두에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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