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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도 않는 유동성과 이자율을 가지고 80 년동안 세계 곳곳의 눈에 보이는 실제 재화인 원유,마약,식량,자원,기업,부동산,지분,고용관계,등등 모든 것을 흡수한 달러, 이런 달러의 최종목표는 무엇일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아직도 그들 소유가 아닌 상태로 남아있는 부(富)를 통합하여 결국에 가상의 은행시스템을 통해 인위적으로 조작된 부채를 폭증하게 하여 나라,기업,가계,개인들이 스스로가 원해서 자율적으로 이 달러앞에 복종하는 자동 노예화 인간(AUTO SLAVE HUMAN) 시스템을 도입하여 단일화폐 단일정부를 통한 세계정복에 있습니다
이런 계획의 뒷배경을 보면 과거와는 다르게 이 지구라는 별에서 살고 있는 구성원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그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자원에 양의 감소세는 파죽지세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민감하게 작용하는 자원중,으뜸자원인 곡물자원 생산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 기폭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농사기법의 발달로 과거 어느 시대보다 생산량이 대폭 증가했지만 반대로 이런 증가에 비해 그 소비를 하는 객체들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결정적으로 최근들어 폭우,폭설,가뭄 등등에 자연재해가 연일 끊이지 않고 계속됨에 따라서 이에 영향을 받은 대다수 곡물들의 수확량이 인구증가세의 절반에도 못 미치게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는 현실적인 위기감에서 나온 것입니다
여기서 표면적인 이유는 이렇다치지만 내심 좀더 풀어본다면 우리가 아는 정보와 저들이 아는 정보는 분명 차이가 있을겁니다 모르는 정보의 습득유무에 따라서 이들이 이런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설마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믿지는 않으시겠죠? 추측밖에 할 수 없는 이유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우주밖의 정보나 기타 과학적 정보 역시 우위에 있는 사람들이 바로 저들입니다 뭐 음모론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정보습득에 관한한 우리는 약자입장이라는 사실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사실이죠
*참고로 --> 의학기술의 발달과 영양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자 인간의 평균수명 역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기대수명이 증가하게 되면 이들 0.1% 입장에서는 그 기대수명이 늘어난 만큼 지구에 존재하는 자원을
더 소비하게 되므로 위기의식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자기들만 편히 먹고 살려고 하는데 옆에서 알랑거리는 꼴을 보기 싫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극단적인 이기주의에서 나온 산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를 바탕으로 이들은 그들에 계획을 차근차근 진행해 왔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경제붕괴에 따른 대공황이 저들에게 불리할 것 같이 보입니다 허나 이 경제위기는 그들에겐 또다른 기회가 된다는 사실을 아십시오 어떻게 기회가 될까요? 앞 글에서 언급한 화폐경제에서 화폐 공급권을 쥐고 있는 그들은 경제가 붕괴하여 대공황이 온다고 해서 전혀 손해나는게 없기 때문입니다 설상 100조달러가 없어진다고 해도 그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왜 100조달러가 없어져도 상관이 없을까요?
은행시스템의 허구에 대해서 계속 언급해 드렸습니다만 100조달러의 제조원가는 클릭 한번으로 발권이 가능하고,실제로 이 100조달러를 100달러권으로 제조한다고 해서 이들이 특별히 손해나는 것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겠지만 이 역시도 기계를 늘린다면 뭐 딱히 어려운 일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이들에게서 나오는 화폐인 달러는 그들이 고생해서 만든것이 아닌 달러 생산을 위해서 들어가는 종이,기계,노동력 등등은 알아서 지금의 경제구조에서 공짜로 지급을 받고 있기에 별 상관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은행시스템의 허구를 아시리라 믿습니다 과자공장에서 과자를 100만개 생산하나 150만개 생산하나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별반 차이가 없다는 사실은 아실겁니다 달러도 마차가지입니다 1억달러를 찍어내는 10억달러를 찍어내는지 간에 그 제조원가는 거기서 찍어내는 액면가에 몇 천만분의 1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엄청난 유동성의 우위를 바탕으로 인위적인 경제위기를 만들어서 대공황이 발생하면 그에 따라 그들이 노리고 있는 실제부의 가치가 형편없이 폭락하게 됩니다 그럼 이들은 허구의 유동성을 동원하여 터무니없이 저평가되어 있는 모든 부를 흡수하고 그것을 실제화폐가 아닌 지분구조를 바꾸어서 그들 영향력을 늘리는 형식으로 해서 다 자기들 앞으로 돌려 버립니다 실제부의 가치가 폭락하면 불안심리에 대다수 그 부를 차지하고 있던 개인,기업,정부에서 헐값에 그 부를 처분하게 됩니다 그럼 이들은 못 이기는 척 선심쓰는 척해서 그 부를 조종하는 지분구조를 다 흡수 통합하게 이릅니다 -->이게 바로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당시에 쓰여던 방법입니다 유동성 조작과 착시에 의해서 생긴 경제활황을 믿고 까불다가 된통 당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경제위기로 찾아온 대공황을 통한 실제 부에 대한 지분구조를 바꾼 이들이 최종적으로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서두에서 언급한 식량생산이 가능한 땅에 대한 소유권을 자신들 앞으로 돌리는데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들은 부동산 거품붕괴를 통한 일석삼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모든 최종목적은 그 나라에 존재하는 부동산, 땅에 대한 소유지분을 다 흡수하는게 그들 계획의 완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들은 이를위해 크게 두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 합법적으로 자본이동이 자유로운 시장에서 사용하는 방법
이들은 잘 돌아가고 있는 화폐경제에 유동성을 일시에 흡수 시켜버립니다 그럼 자연적으로 유동성 부족으로 시장에서 교란이 일어나게 됩니다 주가는 폭락하고 경제위기로 쓸 외환은 없어지고 그럼 이 시장을 운영하는 주체는 겁을 먹고 돈이 많은 이들에게 투자를 권유합니다 그럼 이들은 그동안 막아 놓았던 각종 행정적,법률적 안전망을 경제살리기와 원조를 댓가로 해서 제거하게 만듭니다 (주로 기업지분법과 자본법 개정을 요구)
제거가 되면 이들이 가장 먼저 투자를 하는 곳은 바로 허구의 유동성을 조달할 수 있는 은행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합니다 여타 기업들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 경제체재에서 유통되는 화폐를 조달하는 은행에 지분을 먼저 흡수하면 나머진 알아서 넝쿨채로 굴러온다는 사실을 알기에 말이죠 이들은 본격적인 부채 만들기에 몰입하기 시작합니다
경제상황이 좋지 않으면 경제주체인 정부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인위적 경기부양책 밖에 없습니다 그 인위적 부양책의 최고봉 건축 토목사업을 대다수 실행하게 됩니다 여기저기서 빚을 내옵니다 허나 빚을 나오는 구멍은 은행이라는 불후의 진리는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여기서 왜 이들이 은행지분에 관심을 두는지 알게됨)
이러한 건축 토목의 경기부양으로 풀린 유동성은 결국 경제구성원들에게 엄청난 거품을 만들게 합니다
너도나도 부양책으로 쏟아져 나오는 부동산을 앞다투어서 사기에 급급해 집니다 너도 나도 은행에 빚을 내서 이들 부동산 구입에 열을 올립니다만 말이 자신이 소유한 부동산이지 실제로 지분구조를 보면 대다수 부동산 담보대출을 받아서 명의만 자신이지 실제 주인은 이 돈을 빌려주고 채권 근저당을 설정한 은행소유라는 사실입니다
이러고 몇 년 돌리다가 갑자기 이들이 경제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그럼 대다수 은행에서 돈이 돌지 않게 되어 이자율이 급격하게 상승하게 됩니다 그럼 부채를 갚지 못한 부동산은 은행의 소유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럼 자연히 은행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이들에게 모든 부동산이 넘어가게 되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결국에 이들은 이를 빌미로 정부에게 거대한 빅딜을 제안합니다 부채를 탕감해주는 댓가로 나라의 모든 부를 넘기는 눈에 안보이는 빅딜을 하게 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대다수 은행에 지분을 소유한 이들이 은행이 대다수 가지고 있는 부동산과 채권을 이들이 놓아주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미국같이 무작정 달러를 찍어서 유동성을 공급해주면 그만이지만 기타 다른 나라들은 이런 유동성 창조를 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자본이 그 나라로 마음대로 이동이 안될 경우에 쓰는 극단적인 방법인데 못 믿는 분들이 대다수 일 것입니다 바로 인위적인 자연재해를 일으켜서 혼란에 빠트려서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뭐 이내용은 09년부터 계속 언급을 한 내용이기에 별도에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여서
앞으로 확실한 것은 1차로 리비아는 그들 의도대로 갔고 2차로 이제 이란과 사우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정적자가 심한 유로존을 어떻게 흔드냐의 문제만 남아 있습니다 어차피 무바라크는 이 리비아를 흔들기 위한 밑밥이었습니다 앞으론 대마필사라는 슬로건에 맞는 굵직굵직한 사건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 유사이래로 보기드문 자연재해 역시 수차례 보게 되실 겁니다 수차례에 걸쳐서 언급 드렸듯이 2011년은 미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뭐 2년전에도 언급했듯이 이젠 눈에 보이는 실제적인 변화의 바람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시게 될 것입니다
헤지펀드들에 공격으로 얼마나 살아 남을지 매우 걱정스럽고,곡물가와 원유가의 변동폭은 얼마나 올련지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종교에 의한 회의적인 사건들이 이제 연달아 발생하게 됩니다 이 종교의 의심은 하늘에 올라오는 홀로그램으로 모두 통합할 것입니다 물론 다른 부분역시 이 홀로그램이 상당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이고요 이미 종교는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후에 NWO 명분을 세우기 위해 크게 3가지로 작업이 들어갈 것입니다 처음이 화폐를 녹일 것이요 둘째로 종교를 파괴할 것이고 마지막으로 국경을 허물게 될 것입니다 이 세가지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곳이 바로 한국입니다 한마디로 6개국에 둘러서 외통수에 걸려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지몽 주파수 조작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노파심에서 말씀드림)
믿든 안 믿든 여러분의 자유의사입니다 허나 이미 초입단계는 지나쳐 어느정도 전개되었다는 사실은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구제역으로 식량 자급률이 형편없이 떨어졌고 가장 중요한 지하수 오염으로 차후에 엄청난 부가가치를 가져올 물패권을 잃어버린 아주 안타까운 시절이 오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늘 말씀 드리지만 우연을 없다는 말을 늘 되새겨 주십시오 3월이 되면 대강 돌아가는 판세가 판가름 날 것입니다 그리고 9월까지 지속되다가 10월경에 진짜 건곤일척을 다투는 진짜 본게임이 시직된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만 믿지 마십시오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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