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신 성심 메시지/양심 조명

아버지 하느님, 모든 시대와 모든 양심의 아버지

목나무잎새 2018. 7. 30. 23:24



2017 104 /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아버지 하느님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모든 시대와 모든 양심의 아버지다. 나는 귀를 기울일 사람들에게 무고한 생명들에 대한 최근의 공격을 정치적으로 다루는 것이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를 요청한다. 너희 자신의 이기적인 야심을 진전시키기 위해 총기 규제를 이용하지 마라. 너희 나라(미국)와 세계가 직면하는 문제들은 도덕적, 영적 파산의 나쁜 열매들이다.”

 

이런 폭력을 일으키는 원인은 사용되는 무기가 아니라 마음속에 있는 악이다. 너희의 희망은 나의 계명들에 대한 순종으로 돌아감에 있다. 너희는 나의 청원을 계속해서 무시할 시간이 없다. 시간의 일손이 둘째 봉인을 개봉하고 있다.”

 

+ 성경 구절 독서: (요한 묵시록 6:3-4)  [처음 여섯 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