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아, 오늘의 복음에서 나는 율법을 너희가 그냥 문자가
아니라, 율법의 정신으로 살기를 바란다. 주일은, 내가 부활한
날이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배하기 위해 따로 떼어 놓는 날이다.
제 3계명은 내 신자들을 위한 교중미사에 참례함으로써 너희가
주일을 존중하게 만든다. 또한, 그 날의 거룩함을 공경하기 위해
그 어떠한 불필요한 일을 피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요구한다.
내 자비는, 아픈 이들에게, 혹은 자신의 잘못이 없이 자신들을 주일
미사에 빠지도록 만드는 긴급 사태가 발생한 이들 위에 풍성히
내린다. 미사를 거행할 수 있는 때에는, 너희가 참례할 미사
시간들이 보통 많이 있다. 게을러서 잠을 잔다는 것은 핑계가 될
수 없다. 나의 자비는, 바람으로 손상을 입은 주택을 수리해야 하는
이들 위에, 혹은 너희의 조종 능력을 넘어서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그 어떠한 다른 것 위에 또한 머무른다. 그러나 만일 너희에게 일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시간이 있다면, 너희는 주일 날 일하는
것을 피해야만 한다. 나의 거룩한 날은 쉬는 날이며, 너희는 너희의
삶을 위해 주는 나의 지시를 존중해야만 한다. 율법에는 어떠한
예외들이 있지만, 단지 너희 자신의 편리를 위해서 이러한 예외들을
남용하지 말아라. 율법의 정신은 한 주간 동안에 하루 쉬는 날인
나의 주일을 영예롭게 하고 존중해야만 한다. 너희는 명심하여,
나에 대한 사랑에서 우러 나와 내 계명을 따라 오너라.“
September 6, 2008
Jesus said: “My people, in today’s Gospel I want you to live the spirit of the law, and not just the letter of the law. on Sunday, the day that you set aside to worship Me because of My Resurrection, My Third Commandment calls you to honor Sunday by attending Mass for My faithful. Also, I ask you to avoid any unnecessary work to honor the holiness of that day. My mercy abounds on those who are sick or have an emergency that through no fault of their own causes them to miss Sunday Mass. There usually are many Mass times for you to come when you could make Mass. Being lazy to sleep in is no excuse. My mercy is also upon those who have to repair a wind damaged house or any other necessary need beyond your control. But if you have another time available for your work, then you should avoid working on Sunday. My holy day is a day of rest, and you should give respect to My directions for your life. There are some exceptions to the law, but do not abuse these exceptions only for your own convenience. The spirit of the law is to honor and respect My one day of rest for the week on Sunday. See to it that you follow My Commandment out of love for Me.”
http://blog.daum.net/bellamary/77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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