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20 십자가형, 희생양, 참된 현존, 미사, 참된 현존, 십자가 희생

      “내 백성아, 로마 병사가 내 머리에 가시관을 씌우고 내 손에는

       왕홀로서 갈대를 쥐게 함으로써 내 왕위를 비웃었던, 그리고 내게

       치욕을 주기 위해 내 등과 얼굴에 매질을 하였던 예루살렘의

       ‘채찍질 당하신 기념 성당’을 너희가 방문했던 때의 장면을 회상

       하도록 나는 보여주고 있다.  나는 당시 사용하던 고문 방법 중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특히 십자가에 못박혔을 경우에 서서히

       질식하는 십자가형의 고통을 받았다.  나는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한

       희생양같이 후에 살해되었기에, 오늘 복음에서 세레자 성 요한은

       나를 하느님의 어린 양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소성당을 통과하여

       나 있는 이 구멍은 시간을 통과하여 현재로 연결된 터널과 같다.

       그것은, 한 번의 내 희생이 시간의 바깥 쪽에 있다는 것과, 나는

       내 희생을 미사 때마다 너희와 나눈다는 것을 표현한다.  모든 미사

       때에 빵과 포도주는 바로 나의 몸과 피로 축성된다.  이것은 복되신

       내 성사 안에 계시는 나의 참된 현존이며, 나는 너희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절을 하거나 무릎을 꿇으며 혀로 나를 받아 모심

       으로써 내게 공경을 드리기를 원한다.  나의 참된 현존을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증언으로써 피 흘리는 성체의 기적을 너희는 본 적이

       있다.  복되신 나의 성사 안에 내가 참으로 현존하는 것을 악마도

       알기 때문에, 심지어 악마들조차 검은 미사에서 사람들이 내

       거룩한 성체를 모독하게 한다.  그러니 미사에 참례하러 올 때,

       그냥 식사라거나 혹은 축하라고 생각하지 말고, 피 흘림 없는

       십자가 위에서의 내 죽음의 재연인 ‘미사의 희생‘ 안에 너희는

       참으로 함께 있고 기도하고 있다고 생각하여라.  이것은 진정으로, 

       바로 나의 몸과 피를 나누는 것이다.  우리의 영들의 친밀한 일치

       안에서 너희가 나와 나누기 때문에, 영성체는 진정 천국을 맛보는

       것이다.  내가 준 모든 선물들에 대해, 특히 너희의 죄를 용서해

       주심에 대해, 그리고 천국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생명을 나눌 수

       있게 된 구원에 대해 너희의 주님께 찬양과 양광을 드려라.“ 

”영원하신 성부님:  “‘나는 이다(있다)‘가 너희 앞에 서 있다. 너희의 성부

      하느님인 나에게 경의를 표하여 소성당을 봉헌해달라는 내 원의를

      따라주어서 고맙다.  나의 지시를 귀담아 들어주었기에 너희는

      은총과 축복을 많이 받을 것이다.  바닥 위에 내가 있는 벽장식의

     이 환시는, 이러한 성지(聖地)에 발현하고 있는 모든 많은 기적적인

     상(像)들을 증언하는 것이다.  이곳에는 너희의 기도 모임이 많이

     있으며, 너희들이 바치는 모든 기도는, 너희가 환난을 통해 이곳에서

     살아남도록 도와줄 것이다.  악한 자들로부터 너희를 막아주도록,

     그래서 그들이 너희를 볼 수 없도록, 내 보호의 천사들을 불러라.

     또한, 너희가 먹을 물과 식량을 준비할 것에 대해 내가 지시해

     주겠다.  너희는 곧 지상에서 큰 재해의 사건들을 많이 볼 것이기

     때문에, 너희 하느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왜냐하면, 너희가

     알고 있는 바대로 그것이 변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Sunday, January 20th, 2008

Jesus said: “My people, I am giving you a flashback to when you visited the Flagellation Chapel in Jerusalem where the Roman soldiers mocked My kingship by putting a crown of thorns on My head, a reed for a scepter in My hand, and they scourged Me on My back and front in order to humiliate Me.  I suffered the most cruel method of torture of that day in being crucified which is a slow suffocation, especially when you are nailed to a cross.  St. John the Baptist in today’s Gospel is pointing to Me as the Lamb of God as I was later slaughtered like a sheep sacrifice for all of the sins of mankind.  This hole through the chapel is like a tunnel through time to the present.  It represents how My one sacrifice is outside of time, and I share My sacrifice with you at every Mass.  At every Mass the bread and wine are consecrated into My very Body and Blood.  This is My Real Presence in My Blessed Sacrament and I want you to give Me reverence by receiving Me on the tongue as you bow or genuflect to the glory of your Lord.  You have seen miracles of bleeding Hosts to give witness to those who do not believe in My Real Presence.  Even the demons get people to desecrate My sacred Hosts in black masses because they know I am really present in My Blessed Sacrament.  So as you come to Mass, do not think that it is just a meal or just a celebration, but you are truly present and praying ‘The sacrifice of the Mass’ which is an unbloody re-enactment of My death on the cross.  This is truly a sharing in My very Body and Blood.  Holy Communion is truly a taste of heaven as you share with Me in an intimate communion of our spirits.  Give praise and glory to your Lord for all of My gifts, especially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and salvation to share eternal life with Me in heaven.”    

God the Eternal Father said:  “I AM stands before you.  Thank you for following My wishes to have a chapel dedicated in My honor for your God the Father.  You will receive many graces and blessings for listening to My instructions.  This vision of a mural of Me on the floor is a testimony to all of the many miraculous images that are appearing on these holy grounds.  You have many prayer meetings here, and all of your prayers will help sustain you here through the tribulation.  Call on My angels of protection to shield you from the evil ones so they cannot see you.  Also, I will instruct you in your preparations for water and food to feed you.  Give praise and glory to your God because soon you will see many catastrophic events on the earth, for it will change as you know it.”

http://blog.daum.net/bellamary/2495730